추석과 국경절 련휴를 맞이하여 연길공룡왕국에서는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13일간 일련의 주제활동을 선보였다.
5일 오전, 연길공룡왕국은 인파로 북적였다. 낮에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참여형 놀이들이 이어지고 밤에는 화려한 꽃불축제가 실외 광장을 환하게 빛냈다. 낮 시간대에는 여러개의 전통 국풍 체험공간이 마련되여있었다. 국풍축구, 눈 가리고 징 치기, 꽃차 퍼레이드 등 유희와 행사가 실외 화산광장과 실내 중심광장에서 펼쳐져 관광객들이 옛 놀이들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밤에 펼쳐진 꽃불축제는 가장 큰 볼거리가 되였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꽃불축제는 저녁 7시 45분부터 8시 10분까지 실외 소원나무광장에서 펼쳐졌다. 무형문화유산인 화호(火壶)공연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현장에서 장인이 두 손으로 화호를 돌려 꽃불을 피워냈고 뒤이어 타철화(打铁花) 공연이 펼쳐졌다. 화려한 꽃불이 국풍 테마 공간과 어우러져 강렬한 시각적 풍경을 선사했다.
일련의 주제활동은 마술 및 삐에로쇼, NPC와의 합동놀이, 무형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꽃불놀이 축제 등을 결합해 몰입형 전통 국풍 축제를 마련하여 관광객들에게 문화, 놀이, 야경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연들은 하루종일 다양한 시간대에 실내와 실외 곳곳에 배치되여 관광객들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움을 선사해 몰입감 있게 공룡왕국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견습기자 최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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