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문화 관광 융합
최근 화룡시 남평진 룡연촌에서 G331 연선에 위치한 지리적 우세, 고추재배가공산업, 홍색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봉사중심, 변경 시범촌 고추가공 등 여러개의 굵직한 대상을 착지시켜 마을을 G331 연선의 농업, 문화, 관광이 융합된 변경 향촌진흥 시범촌으로 건설하고 있다.

9일, 룡연촌의 관광객봉사중심 대상 건설 현장에 이르니 3층짜리 건물이 눈길을 끌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건물 주체공사는 이미 마무리되였고 내부 장식공사가 한창이며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접대할 수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500만원이 투입된 해당 대상은 관광객 접대실, 화장실과 샤와실, 농특산물 전시구역, 커피숍, 객실, 선전스크린 등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해당 대상이 사용에 투입되면 G331 연변 구간에 휴식, 쇼핑, 안내를 일체화한 종합봉사기능을 보태 G331을 오가는 관광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 봉사중심에서는 농산물 판매와 고목 기복문화 등 현지 특색문화 전시를 위해 새로운 창구를 열어줄 계획이다.
고추재배가공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촌에서는 기존의 고추가공 공장을 확대, 승격시켜 무균처리, 가공작업장 바닥수평 보정, 660평방메터 고추제품 저장고, 1700평방메터 건조장, 400메터 배수도랑 등 공사를 마무리했다. 고추가공공장은 관광객봉사중심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외벽이 고추산업 주제로 장식되여있어 관광객들에게 촌의 고추재배가공산업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다. 알아본 데 따르면 현재 촌에서는 조천초, 홍고추를 재배하고 있는데 조천초는 주문을 받고 재배하고 홍고추는 고추가루로 가공한다. 촌에서 생산한 고추가루는 ‘룡연홍’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하게 길림성과 귀주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변경 시범촌 건설 대상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토캠핑장, 주차구역, 민박개조 등 공사가 이미 완공되였고 캠핑장 입구, 공연무대 등 부대시설 공사도 마무리되였다. 변경 시범촌 건설 대상은 총투자가 2000만원이고 2기에 나누어 진행된다. 1기에는 800만원을 투입해 7400평방메터의 오토캠핑장과 특색식당을 건설하고 2기에는 1200만원을 투입해 채취단지, 경관대를 조성하고 마을입구 승격, 촌민 주택·뜨락 풍모 개조, ‘도로, 조명, 표시 보완’ 등 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촌사무실 건물 뒤편 공터에 자리잡은 오토캠핑장은 곧 완공될 관광객봉사중심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봉사중심을 리용할 수 있으며 공연무대에서는 문화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촌사무실 옆에는 또 여러대의 자동차 충전기들이 설치되여 오가는 신에너지 차량들에게 충전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글·사진 남광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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