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들어서며 훈춘시의 각종 알곡작물이 성숙의 관건시기에 들어서고 인삼, 셀렌사과 등 특색 경제작물도 잇달아 수확철을 맞았다. 드넓은 벼논에서 생태 인삼원에 이르기까지, 산간 과수원에서 광활한 들판에 이르기까지 풍년의 풍경이 서서히 펼쳐지고 다원화 특색 부민산업이 활기차게 발전되여 변경의 향촌 전면 진흥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축적했다.
훈춘시 마천자향의 벼논은 현지의 충족한 일조량과 적절한 강수 조건에 힘입어 올해 벼 자람새가 안정적이고 풍작 태세를 드러냈다. 풍작기반을 든든히 다지기 위해 마천자향은 가을수확의 관건적 시간대를 틀어쥐고 농업기술 봉사를 전개, 전문 농업기술인원을 조직해 상시적으로 일선에 진입하여 가을 알곡 후기관리, 자람새 모니터링, 토지습도 연구판단 등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고 량식의 생산 안정과 질 향상에 뒤받침을 제공하여 제때에 수확하고 곡창에 입고하도록 보장했다.
훈춘시 마천자향종합봉사중심 농예사 양철군은 “올해 마천자향의 논면적은 1600헥타르, 밭면적은 1300헥타르인데 논면적이 경작지 총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곡식 생산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훈춘시는 현지 실정에 맞게 적절한 대책을 세워 특색산업을 키웠다.
훈춘시 영안진 부신촌 삼영인삼재배합작사의 표준화 인삼밭에 들어서니 인삼 비닐하우스들이 가지런히 늘어서있었다. 농민들은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정밀화 밭 보호관리를 전개해 특색산업의 성과를 정성껏 수호했다. 훈춘의 우월한 생태기후 및 토양조건에 힘입어 도지 인삼은 뛰여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량으로 대중의 근거리 취업과 소득증대를 견인하는 핵심 특색산업으로 자리잡았다.
훈춘삼영인삼합작사 책임자 철준파는 “합작사는 인삼 2000여무를 재배하고 있다. 훈춘의 습윤하고 적절한 기후는 인삼의 생장 습성에 잘 맞아 무당 생산량이 1000여킬로그람에 달할 수 있어 효익이 아주 좋다.”고 흥분해 말했다.
반석진 맹령촌은 독특한 산지 기후와 희귀한 셀렌토양 자원 덕분에 아삭하고 달콤하며 즙이 많고 식감이 좋은 맹령셀렌사과를 키워냈다. 가을 수확철이 되면 각지의 상인들이 명성을 듣고 찾아오는데 촌민들은 마을을 나서지 않고도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어 이 작은 사과는 ‘치부의 과일’로 부상했다.
훈춘시 반석진 맹령촌의 손련보는 “우리 집은 4여헥타르의 사과를 재배했는데 1만여상자의 사과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 시세에 의하면 올해 수입이 상당할 것이다.”고 기뻐했다.
최근년간 훈춘시 각 향진은 변경자원 우세에 의탁해 곡식 생산 안정과 특색산업 번창을 함께 추진하고 생산량과 효익을 함께 중시하며 지속적으로 농업 재배 구조를 최적화하고 재배양식기술을 승격하며 생산 및 판매 류통 경로를 확장시키고 량질의 쌀, 셀렌사과, 도지 인삼 등 특색산업을 부단히 발전시키며 지속적으로 농업 산업사슬을 연장하고 농산물 부가가치를 끌어올리는 등 산업 번창으로 향촌진흥의 기반을 든든히 다져 가을 벌판이 부민흥촌의 활기찬 활력을 분출시켰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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