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원 투입 전망
‘15.5’시기 우리 나라는 5조원 이상을 투입해 신형 전력망을 건설하게 되는데 이는 ‘14.5’시기의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030년까지 우리 나라는 신형 전력망을 초보적으로 구축해 경제, 사회 발전의 전력 수요를 유력하게 보장하고 28억킬로와트 이상의 신에너지 수요를 능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향후 중점 과제의 단계적 추진에 대해 국가에너지국 전력사 부사장 단홍강은 다음과 같은 6개 면으로 정리했다.
첫째, 전력망 새 구조를 최적화하고 완성한다. ‘15.5’기간 15회 이상의 송전 통로를 건설·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서부 전력 동부 수송’의 규모는 4억 2000만킬로와트를 초과할 것이다. ‘15.5’기간 전국 각 지역 전력망의 상호 련결 수준을 높이고 성간 전력 상호 지원 능력을 4000만킬로와트 늘인다. 배전망의 신뢰성 있는 수용능력을 높여 2030년까지 배전망 종합 수용능력을 2배로 늘이고 9억킬로와트 분산형 신에너지 접속능력을 갖춘다.
둘째, 지능형 소형 전력망 발전을 촉진한다. 씨나리오별로 전력망 단말 및 변경, 바다섬 지역의 보급형 소형 전력망, 산업용 친환경 소형 전력망과 촌진급 지능형 소형 전력망을 건설해 소형 전력망의 자체 균형, 조절, 안전 능력을 높인다.
셋째, 시스템 조절 능력을 키운다. 2030년까지 가상발전소 최대 조절 능력은 5000만킬로와트를 초과하고 양수에너지축적발전의 규모는 약 1억 6000만킬로와트에 달하며 신형 에너지저장 규모는 3억킬로와트에 이를 것이다.
넷째, 충전 기반시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030년까지 전국의 충전시설은 4000만개를 초과할 것이다.
다섯째, 전력망의 새로운 서비스 질을 제고한다. 반도체 제조, 생물의약, 정밀가공 등 신질 생산력 관련 사용자 집중지역의 전력망 건설을 강화하고 중점기업의 전력 공급 질을 보장한다.
여섯째, 민생 전력 서비스 보장을 제고한다. 전력 공급 서비스 보편화를 심화하고 고층 단일전원 주택단지, 로후 주택단지, 도심촌의 배전 설비를 갱신·개조하며 농촌 전력망을 공고히 하고 제고해 대중들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족시킨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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