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호재의 영향으로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 1선도시의 실수요와 개선형 주택 구매 수요가 이번 국경절련휴에 집중적으로 방출되면서 부동산시장에 대한 신뢰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신규 분양, 방문량 증가
지난 3일 오후 북경 창평구 건발월수·관새 분양단지 판매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모델하우스를 돌아보고 있었고 로비에는 사람들이 쉴 수 있도록 수십개의 의자가 놓여있었다.
국경절련휴기간 상해 포동신구 ‘어심원’ 분양단지 판매처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단지는 장강과학성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우리 회사가 바로 근처에 있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 련휴를 틈타 돌아보는중이다.” 분양단지를 보러 온 한 상해시민이 이같이 말했다.
심수시 남산구에 위치한 천원화부단지는 올해 국경절련휴에 6개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현장 판매책임자 정가연은 “이 단지는 주로 개선형 수요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련휴기간 약 600팀의 고객이 집을 보러 왔다.”고 설명했다.
광주 ‘만과·리상화지’ 분양단지 판매담당자 황동려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총 60여채가 거래된 가운데 총거래액이 약 3억원을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여러 지역의 부동산 ‘이구환신’ 정책이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개선형 수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어심원’ 분양단지 판매처에서 만난 탕씨 부부는 “현지 두가지 ‘이구환신’ 정책 보조금을 최대 8만원까지 중첩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며 “상해 외곽 순환선 안쪽의 오래된 집을 팔고 외곽 순환선 밖에 위치한 량질의 새집으로 이사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광주 역시 ‘낡은 집을 팔고 새집 구매하기’ 보조금 정책을 내놓았고 광주시 소속 국유기업 중고주택 매입 시범사업을 펼쳤다. 지급된 첫번째 보조금은 267만원을 초과했고 이를 통한 매매거래총액이 8억 5000만원에 달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련휴기간 북경의 신규 상품주택 온라인 계약은 1008채로 전년 동기 대비 174.7% 증가했다, 상해의 신규 주택 거래량은 총 327채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광주시 281개 분양단지의 방문고객 수는 루계로 3만 8500팀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매입신청 수는 2277채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심수시 신규 상품주택 예약판매 매입신청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5% 증가했다.
◆중고주택, 시장진입 수요 가속화
미혼인 공녀사(30세)는 지난 2년 동안 심수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계속 집을 보러 다녔었다. 국경절련휴에 그녀는 심수 염전구에 위치한 47평방메터 면적의 중고주택을 145만원에 구매해 마침내 ‘보금자리’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최근 들어 1선도시에서 중고주택은 총액이 낮고 기반시설이 성숙되였다는 장점으로 많은 이들의 중요한 선택지로 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우리 나라 부동산시장의 수급 관계에는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고 부동산은 이제 재고시대에 들어섰다. 8월까지 전국의 중고주택 거래 비률은 이미 52%에 달했으며 일련의 부동산 정책 조정 및 개선은 정책복리를 시장활력으로 점차 전환시키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우리 나라는 주민 주택구매 대출리자 보조정책을 시행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150만원의 주택 가격상한 기준으로 인해 1선도시의 경우 주로 낮은 가격의 소형 중고주택 시장 활성화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심수 베이커연구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경절련휴기간 이 회사 심수매장 중고주택 계약 매물중 총액이 150만원 이내의 비률은 약 20%로 주택담보대출 리자보조 범위에 포함되여 매월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도시 재생과 함께 적지 않은 로후 아빠트단지에 엘레베터가 설치되고 주방·욕실이 개조되며 공공시설이 추가되는 등 중고주택의 주거 질이 향상되면서 일부 사람들의 주택구매 의욕이 높아졌다.
국경절련휴기간 북경시 중고주택 온라인 계약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상해 중고주택 거래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광주 중고주택 온라인 계약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였다.
◆‘좋은 집’, 소비의향 강화
‘좋은 집’은 주택구매 의향을 강화하는 중요한 지레대였다. 광주 백운구에 위치한 한 분양단지에서 모델하우스를 참관한 우씨는 만족을 표하며 “사용면적이 클 뿐만 아니라 발코니 면적도 넓고 강변 전망도 아름다워 요구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이 분양단지 개발회사인 중국교통도시투자도시발전회사 리사장 조양동은 “최근 몇년간 시장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품질 경쟁이 더욱 치렬해졌다. 지금은 완성주택 판매를 우선 시행하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최근 몇년간 여러 지역은 안전, 쾌적, 친환경, 스마트 등 특성을 중심으로 주택 설계, 자재, 시공, 운영유지 수준을 전반 사슬로 향상시켜 주민들이 인정하는 ‘좋은 집’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북경시 중관촌 근처에서 근무하는 손연은 이번 국경절련휴를 리용해 집을 돌아보았다. 그녀는 “‘좋은 집’은 설계가 합리적이여서 가끔 118평방메터 면적으로도 방 4개를 설계해내 주거 쾌적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광동성주택정책연구중심 수석연구원 리우가는 “우리 나라 부동산시장이 재고시대에 접어들면서 대중의 주거수요는 다원화 발전으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부동산기업은 제품 자체에 더 주목하고 주택의 질과 실제 주거수요의 적합 여부도 중시해야 한다. 더 많은 실용적인 ‘좋은 집’이 시장에 출시되여 주거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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