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가외화관리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말까지 우리 나라의 외화비축 규모가 3조 3421억딸라에 달했는데 이는 2월말에 비해 857억딸라 하락한 수준으로 하락률이 2.5%에 달했다.
국가외화관리국에 따르면 3월 글로벌 거시환경, 주요 경제체의 화페정책 및 시장예기 등 요소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딸라지수가 상승하면서 글로벌 주요 금융자산가격이 하락했다. 또 환률환산 및 자산가격 변화 등 종합적인 요소로 인해 당월의 외화비축 규모가 하락했다.
중은증권 글로벌 수석경제학자 관도는 “현재 글로벌 환경 속에서 딸라지수가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딸라화페와 글로벌 금융자산가격이 총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중국민생은행 수석 경제학자 온빈은 “3월 중동사태가 지속되면서 원유수출이 막혀 원유가격 상승을 부추켰으며 글로벌 자산 가격의 보편적인 하락을 초래했다.”면서 “특히 휘발유가격 상승은 통화팽창 예기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높은 금리가 지속되고 위험자본의 회수가 어려워지는 등 두가지 지탱 속에서 딸라지수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 자산가격의 변화 면에서 국가금융및발전실험실 특별초청 고급연구원 방명은 “비록 한달간 데이터 파동이 비교적 크지만 우리 나라 외화비축은 전반적으로 3조 3000억딸라를 웃도는 안정구간에 처해있어 외부충격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방명은 또 “거시적 면에서 보면 국내생산의 승격과 더불어 ‘신3종’(전기차, 리튬전지, 태양광전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이 꾸준히 힘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인민페자산의 위험방지 속성이 큰 파동 속에서 더욱 부각되면서 중장기 외국자본 류입이 현재로선 역전되지 않고 있는 추세이다.”고 지적했다.
온빈은 다음단계에서 수출은 국제 수입·지출의 기본기능을 계속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들어 우리 나라 수출은 예기치를 훨씬 초과했다. 이는 외부수요의 강성 구현일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수출시장의 다원화, 수출상품 구조 승격의 결과라고 분석된다. 글로벌 산업사슬이 유가충격을 받고 있는 배경 속에서 우리 나라 신에너지 제조 우세, 전반 산업사슬 우세는 한층 더 부각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국 자본 류동 면에서 우리 나라 서비스업의 진입허용 범위가 꾸준히 확장되고 제도형 개방이 깊이있게 추진되면서 다국 투자·융자의 편리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외국상공인 직접투자가 안정적으로 운행될 것이다. 동시에 인민페 자산의 가치평가 및 배치가치 우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증권투자가 합리적인 규모의 류입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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