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바코드는 상품의 ‘신분증’이고 상품 류통의 ‘통행증’이며 제품 품질 추적 및 디지털 감시의 중요한 수단이다. 일전, 국가시장감독총국은 새로 수정된 ‘상품바코드 관리방법’을 발표하고 5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공포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표준혁신사 부사장 곽신광은 이번 수정은 주로 전국이 시장 대통일을 구축하는 요구이며 상품 류통에 보다 견고한 기반시설 보장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지적하면서 수정된 ‘관리방법’은 상품바코드의 전 생명주기에 대한 관리를 규범화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상품바코드는 간단히 말하면 상품의 ‘디지털 식별표시’이다. 중국물품코드쎈터유한회사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라방평에 따르면 40년의 발전을 거쳐 우리 나라 상품바코드 시스템 성원 수가 전세계 1위로 도약했고 현재 우리 나라에서 상품바코드 사용을 신청한 기업총수가 65만개를 넘어섰으며 상품 바코드를 사용하는 제품 총량은 2.4억종을 초과하여 공업 제품, 식품, 의료보건 등 주요 산업을 광범위하게 포괄하고 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법규사 부사장 서일문은 “관리방법이 실시되면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고 산업발전에 력량을 부여하며 시장의 질서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하면서 ‘관리방법’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기업의 부담을 크게 경감하고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이번의 수정은 기업 업무의 고충과 난점에 초점을 맞추어 업무절차를 더욱 간소화하고 비준절차를 감소화했으며 상품바코드 인쇄기업의 자격 인증을 페지하고 판매자의 상품바코드 증명서류에 대한 구매 검증 의무를 없앴으며 상품바코드 관련 료금 기준을 규범화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부담을 경감하게 된다.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고 산업 전환 및 승격을 추진한다. 상품바코드의 신분증 역할을 활용해 상품 생산과 류통, 행정 허가, 인증·인정, 검험·검측 등 각종 정보를 통합하고 상품 품질·안전 추적 체계를 보완하여 상품 전 생명주기의 조회 및 추적이 가능하게 한다. 동시에 상품 정보의 디지털화 수집을 가속화함으로써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동력을 부여하여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다 잘 보장할 수 있게 한다.
표준체계를 보완하고 실무 응용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수정은 상품바코드 국가표준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으며 ‘간이포장 및 대량 상품 관련 코드와 바코드 표시’ 요구사항을 새롭게 도입하여 상품바코드 시리즈 표준 체계를 더욱 보완했다. 이 조치는 다양한 상품 및 각 단계에서 상품바코드의 적용이 보다 규범적이고 실행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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