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민족의 왕래 교류 융화 촉진하는 화합의 장
글·사진 전해연 심연 리계화 기자 2025-01-06 08:40:49
해란강반의 수려한 풍경과 다채로운 민족 문화, 아름다운 향촌 풍모와 조화로운 인문적 정취, 날로 발전하는 향촌산업과 불어나는 촌민들의 돈주머니… 최근년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은 민족단결진보, 향촌진흥 사업에서 거둔 기꺼운 성과와 광동촌의 력사문화를 깊이있게 발굴, 정리, 전시해 홍색교양, 문화체험, 관광휴가, 무형문화유산 전시를 아우르는 종합교양실천기지를 건설함으로써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1핵8익’ 전역 체험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연길시 제7기‘미육 꿈 이루기’ 공익활동 마감
소옥민 기자 2025-01-03 07:09:44
일전, 연길시 제7기 새시대 ‘진달래홍’ 문예자원봉사 학교 진입 ‘미육 꿈 이루기’ 공익강습활동 수료식이 연길시 소영진중심소학교에서 있었다.
‘참대곰 특별렬차’ 관광객 연길 도착
신연희 기자 2025-01-03 07:09:44
2일, 중경에서 출발한 ‘참대곰 특별렬차’가 350여명의 관광객을 싣고 연길에 도착, 이들은 왕훙인기벽, 중국조선족민속원 등 전국에서 유명한 우리 지역 인기명소들을 돌아보면서 민속체험과 함께 맛집투어로 이번 려행을 즐길 예정이다.
돈화 빙설 자가용 려행으로 관광객 사로잡아
1일,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길상돈화와의 만남, 림해설원 횡단’ 빙설 자가용려행 활동 개막식이 돈화만호국제호텔에서 열렸다. 내몽골, 료녕, 길림에서 온 20여명의 도요다 오프로드 운전자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전통과 현대 어우른 특별한 설 선물
신연희 김은주 기자 2025-01-02 11:58:36
2024년 12월 31일 오후 6시 30분, 연길 왕훙인기벽 부근에서 ‘춤추는 청춘, 빙설 연변’ 2025년 새해맞이 일렉트로닉(电音)파티가 열리면서 수천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되였다.
연길빙설환락원 정식 개방
신연희 기자 2025-01-02 11:58:36
2024년 12월 30일, ‘빙설축제, 연길에서 만나요’ 연길빙설환락원 가동식이 연길 부르하통하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빙설 연길의 매력과 즐거움을 만긱했다.
로씨야관광객 1000여명 연변서 새해맞이 파티 즐겨
신연희 기자 2025-01-02 11:48:48
2024년 12월 31일 저녁, 1000여명의 로씨야관광객들이 연길에 모여 새해맞이 파티를 가졌다.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찬 파티장에서 로씨야관광객들은 밤새도록 음악과 춤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2024년─2025년 도문시빙설환락회 시작
연변조간 2024-12-31 08:36:18
30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도문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도문시당위 선전부, 도문시라지오문화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한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2024년─2025년 도문시빙설환락회가 도문시스케트장에서 시작되였다.
(단독사진)-화룡 로러커호풍경구 ‘설국렬차’ 주제식당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아
김유미 기자 2024-12-30 08:46:56
화룡 로러커호풍경구의 ‘설국렬차’ 주제식당은 동북풍, 민족풍, 로씨야풍 총 세가지 특색으로 다채롭고 정교하게 꾸며졌으며 따뜻한 음식과 설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안도 내두산촌 빙설락원 정식 개원
신연희 기자 2024-12-27 07:38:23
25일, 안도현 이도백하진 내두산촌 빙설락원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빙설락원은 다양한 빙설경관과 풍성한 빙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을 선사하는 데 공들이고 있다.
다원화된 방천, 방문할 만한 가치 충분방천국제관광구 발전 실록
소옥민 기자 2024-12-27 07:38:23
방천은 ‘한눈에 3국을 굽어보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연길, 겨울관광 직통차 발표회 가져
전정림 기자 2024-12-26 07:44:38
25일, 2024년 겨울철 관광 직통차 발표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연길빙설환락원 12월 31일 개장
소옥민 기자 2024-12-26 07:44:38
25일, 연길대교 량측에 위치한 제12회 연길빙설관광축제 주회장인 연길빙설환락원 건설 현장, 무지개다리 남쪽, 연서교부터 국자교 사이의 부르하통하 얼음강판에서는 제설기가 24시간 내내 제설작업을 하고 있었고 눈담장으로 나뉜 구역에서 일군들이 시공중이였다.
훈춘, 연길 전국 관광 100강 현시에 올라
연변조간 2024-12-26 07:44:38
우리 주의 훈춘시와 연길시가 2024 전국 관광 100강 현시에 들었다.
(단독사진)-설령풍경구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는 관광객들
김유미 기자 2024-12-25 09:07:56
해발고가 1457메터에 달하는 안도 장백산설령은 기묘한 날씨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대자연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요즘 설령풍경구의 설경이 절정에 달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사진은 22일 림해설원에서 썰매타기를 체험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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