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에서 국가리익 확고히 수호할 것”

2026-07-22 09:10:10

이란 외무부 밝혀


[테헤란 7월 20일발 신화통신]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20일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악용’해 이란의 안보와 국가리익을 위협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가이는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해협문제와 관련해 해협 연안국가로서 이란은 또 다른 연안국가인 오만과 협력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필요한 기제를 구축하며 국가 리익과 주권을 확고히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란 서남부 다르호빈에 건설중인 한 핵발전소 공사장이 19일 미국의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바가이는 “이 사건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침묵과 무시는 이란의 이 기구에 대한 신뢰를 더욱 낮게 만들 뿐”이라며 “이 핵시설은 그전까지 국제원자력기구의 감독하에 있었고 미국의 이번 공격은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야 한다.”고 립장을 표명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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