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대규모 총격사건 발생
부상자 9명
[로스안젤레스 7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산]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제2의 도시 투손시에서 대규모 총격사건이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총격범은 경찰측의 총에 맞은 뒤 붙잡혔다.
투손시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총격사건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새벽 2시경에 발생했으며 시내의 여러 식당이 밀집한 상업지역에서 한 총격범이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부근에서 순찰중이던 경찰이 용의자에게 총을 쏘아 중상을 입혔다. 총격범을 포함한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측은 이 사건에 대해 수사중이며 아직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투손시 시장 레지나 로메로는 성명을 통해 “이 도시는 또다시 심각하고 무의미한 총기 폭력 사건을 겪었다. 총기 마련이 지나치게 쉽고 애리조나주의 취약한 총기안전법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위험에 로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2011년 이후 애리조나주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총격사건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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