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 분복목장 진달래꽃바다 개원…5월 10일까지 지속
김은주 기자 2024-04-22 07:24:27
19일, 룡정 분복목장 진달래꽃바다가 개원했다. 분복생태목장은 5월 10일까지 개방한다.
산과 들에 진달래, 연변에 봄이 왔다
김은주 리계화 기자 2024-04-22 07:24:27
연변의 산과 들에 진달래꽃이 곱게 피여나고 있다.
룡정, 문화체험으로 5.1절련휴 가득 채운다
신연희 기자 2024-04-19 09:08:54
5.1절련휴가 다가오면서 려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심양철도국 울라지보스또크 관광렬차 운행
전정림 기자 2024-04-19 08:33:12
17일 5시 53분, 300명의 관광객을 싣고 산해관역에서 발차한 Y551편 렬차가 서서히 연길에 도착했다.
제1회 농촌문화관광 특산물전시판매행사 펼쳐진다
신연희 기자 2024-04-19 08:33:12
다가오는 5.1절련휴에 제1회 농촌문화관광 특산물 전시판매행사가 연변인삼교역시장에서 문을 연다.
‘항공+문화관광’으로 연변 려행 할인혜택 제공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다가오는 21일 중국련합항공에서 주최하고 씨트립(携程)에서 주관하는 중국련합항공 연길 생방송 활동이 연길에서 펼쳐지게 된다.
푸르름은 더 짙게, 도시는 더 아름답게
2024-04-17 10:17:32
15일, 우리 주에서 2024년 ‘연길 록화 미화’ 행동 사업추진회의를 소집했다.
풍부한 상품으로 여름관광시장 겨냥
신연희 기자 2024-04-16 09:09:48
좁은 골목길과 기와집 지붕들이 어우러져 마치 옛날 그림 속 풍경처럼 아름다운 조선전통마을, 현대적인 건물들이 늘어선 도시 속에서 안도현 장백산백화골조선족옛마을은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연변 5.1절련휴 관광 목적지 인기상승 순위 2위
인민일보 2024-04-16 08:41:13
12일, 동정(同程)려행에서 ‘2024 로동절련휴 관광 추세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연태, 연변, 락양 등 도시가 인기상승 순위 TOP 10에 들었다. 그중 연변은 2위를 차지했다.
연길공룡왕국 4일에 개원된 이래 사람들의 발길 이어져
김유미 기자 2024-04-15 08:34:55
연길공룡왕국이 4일에 개원된 이래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사진은 9일 실외공연을 감상하며 완연한 봄을 느끼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연길, 문화관광시장의 전면 승격 추동
신화사 2024-04-12 08:50:06
청명련휴기간 연길시는 연인수로 31.6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고 관광업수입 4.1억원을 실현했다.
안도, 청명련휴기간 관광객 폭증
안도뉴스 2024-04-10 09:13:00
청명련휴기간 안도현에서 연 5.07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6606만원의 관광 종합수입을 달성했다.
화룡시 광동촌, ‘문화관광으로 향촌진흥에 에너지 부여 우수사례’에 입선
란영첩 기자 2024-04-09 09:03:11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향촌진흥 전략을 깊이 추진, 실시하기 위해 일전 문화및관광부는 ‘문화관광으로 향촌진흥에 에너지 부여 10대 사례와 우수사례’ 명단을 공포했다.
줄 이은 고객들 문전성시…료식업체들 ‘즐거운 비명’
소옥민 기자 2024-04-09 08:55:03
청명련휴기간, 연길시의 소문난 음식점들 앞에는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고 음식점 종업원들은 밀려오는 주문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중로변경관광으로 전역 관광 시대 열어
두만강신문 2024-04-09 08:55:03
최근년간 훈춘은 3개 나라를 통해 5개 나라로 향하는 독특한 지리적 우세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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