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장백산 제1촌 풍경구 내두산촌‘자연+문화’로 관광객 흡인
신연희 기자 2024-01-23 08:52:10
최근 소후의 ‘팥소만두’, 빌리빌리(哔哩哔哩)의 라이브 방송팀과 향항려행팀, 북경국제탐방팀, 북경오렌지탐방팀 등 5개 려행팀의 200여명 관광객이 안도현 장백산 제1촌 풍경구인 내두산촌에 모여 잊지 못할 빙설려행을 시작했다.
2023-2024 연변 빙설관광시즌 ‘남경대유’컵 겨울낚시대회 연길서 펼쳐져
리계화 기자 2024-01-22 08:47:34
20일 오전, ‘장백천하설·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2023-2024 연변 빙설관광시즌 ‘남경대유’컵 겨울낚시대회가 연길에서 펼쳐졌다.
도문시 겨울낚시축제 개막
신연희 기자 2024-01-16 08:43:19
13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주체육국, 도문시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도문시 장안진인민정부와 도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체육국), 연변낚시협회에서 주관한 ‘건강한 길림, 약동하는 빙설’ 2023-2024 연변빙설관광축제 시리즈 활동중의 하나인 도문시 겨울낚시축제가 장안진 벽수촌에서 개막하면서 주내외 100여명 낚시 애호가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연변관광 신규 놀거리 조성키로
신연희 기자 2024-01-15 09:11:49
12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중국려행신문사 선전보급중심에서 주관한 연변관광 신규 놀거리 조성계획 가동식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부주장 윤조휘가 가동식에 참가했다.
웅장한 산세, 울창한 겨울숲… 신선이 노니는 장백대지
신연희 기자 2024-01-15 09:00:38
겨울의 로야령은 한폭의 수채화 같다. 하얀 눈이 산을 뒤덮고 푸른 소나무가 눈밭 사이로 우뚝 솟아있다. 맑은 계곡에는 얼음꽃이 피여나고 숲속에서는 새들의 지저귐이 들려온다.
맛을 알리고 인지도 올리고
연변조간 2024-01-12 08:41:53
9일, 돈화 한장 제2회 동북거위미식축제 및 향촌빙설문화관광축제가 한장향 한장촌 거위만에서 개막됐다.
도문 통상구풍경구 2월 9일까지 무료 개방
10일 도문시문화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1월 10일부터 2월 9일까지 도문 통상구풍경구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안도현 겨울 관광의 매력 발산
갈위 기자 2024-01-10 08:43:10
6일, 안도현 이도백하진 안북촌빙설환락곡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날 ‘안도 장백산 눈과 얼음의 겨울 및 제6회 전민빙설관광절’ 활동이 가동하면서 장백산 자락에서 전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화끈한 겨울 관광시즌의 막이 열렸다.
국제 우호인사들 돈화서 빙설관광 매력 체험
형옥재 기자 2024-01-10 08:43:10
8일 9시 30분경, 미국, 로씨야, 에스빠냐, 필리핀 등 10여개 나라의 국제 우호인사들과 인터넷 달인을 실은 ‘분설(粉雪)렬차’ 가 돈화시에 도착했다.
도문시, ‘랭자원’으로 ‘열에너지’ 방출
도문발표 2024-01-09 08:59:27
겨울 빙설기에 들어선 이래 도문시는 ‘관광+’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문화+’ 새로운 에너지를 응집하고 ‘체육+’ 새 활력을 주입하며 ‘관광+’ 새로운 정경을 강하게 육성했다.
동북지역 ‘빙설관광’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신화사 2024-01-09 09:00:20
료녕성 심양시를 찾은 상해 시민 시뢰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남자친구와 함께 령하 20여도가 되는 ‘빙설세계’로 발걸음을 다그쳤다. 두 사람은 또 중국 최초 상업 보행자거리인 심양 ‘중화거리’를 거닐고 심양 고궁에서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양력설기간 국내 관광객 급증
1일 문화및광관부가 발표한 2024년 양력설 문화관광시장의 현황에 따르면 양력설련휴기간 국내 관광객 수는 연인수로 1억 3500만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5.3% 증가했다. 국내 관광매출은 797억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7% 늘었다.
[속보] 국제우호인사길림행 "분홍의 눈기차" 연변진입
형옥재 기자 2024-01-08 14:50:42
1월 8일 오전 9시 30분 미국, 로씨야, 스페인,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온 10여 명의 국제우호인사들과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을 태운 '분홍의 눈기차'가 길림시에서 출발하여 둔화시에 도착했다.
도문시 전통온돌축제 가동
신연희 기자 2024-01-08 08:48:27
5일, 2023-2024 연변빙설관광축제 시리즈 활동의 하나인 ‘두만강변의 풍정, 따뜻한 백년 옛집의 온돌’ 전통온돌축제 시리즈 활동이 도문시 백년부락에서 펼쳐졌다.
겨우내 빙설왕국을 품고 있는 부르하통하
신연희 김유미 기자 2024-01-08 08:49:05
연길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부르하통하는 ‘푸른 버들이 우거진 강’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강은 장백산으로 가는 길목의 안도현과 돈화시 경계의 할바령에서 발원해 도문시 홍공향 하가촌에서 가야하와 합수되는 강으로 안도, 룡정, 연길, 도문 4개의 도시를 지나 ‘눈물 젖은’ 두만강으로 흘러든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