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려행‘설국렬차’로 더욱 풍성하게
신연희 기자 2024-12-23 07:54:39
21일, 겨울의 설경과 인문, 문화 매력을 싣고 달리는 룡정민속관광렬차가 올 시즌 첫 운행을 시작했다.
전국 빙설관광 명품로선 우리 주 경유
란영첩 기자 2024-12-23 07:54:39
최근 문화및관광부판공청에서 2024년-2025년 전국 빙설관광 명품로선 12갈래를 발표한 가운데 ‘몽환빙설, 길림에서 세계로’가 우리 주를 경유했다.
(단독사진)-로리커호풍경구, ‘설국렬차’ 주제 식당 새롭게 출시
진연룡 기자 2024-12-20 09:06:22
올해 로리커호풍경구에서 ‘설국렬차’ 주제 식당을 새롭게 출시했다. 동북풍, 조선족민족풍, 로씨야풍정 구역으로 나뉜 이 식당은 차디찬 설국에 따뜻한 쉼터를 제공했다. 사진은 동북풍 특색 식당에서 쉬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 부르하통하 빙설 관광 축제장 준비중
심연 기자 2024-12-20 09:06:22
제12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12월 31일부터 래년 2월까지 연길빙설환락골, 부르하통하, 중국조선족민속원, 연길시전민건신중심,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등지에서 열린다. 18일, 부르하통하 연길 국자교부터 연신교 구간의 얼음판에서 일군들이 빙설관광구역, 빙설운동구역, 중심오락구역과 스케트장 등을 포함한 대형 빙설주제 락원을 다그쳐 건설하고 있다.
(단독사진)-안도현 이도백하진 수색무송섬 관광객들로 북적
애립부 기자 2024-12-20 08:53:58
연변이 빙설관광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안도현 이도백하진의 수색무송섬 표류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관광객들이 겨울철 표류를 체험하는 모습이다.
(단독사진)-연길시, 관광산업 발전 잠재력 발굴, 정품도시 건설 촉진
진연룡 기자 2024-12-19 09:04:14
왕훙도시 영향력을 일층 확대하기 위해 연길시는 관광산업 발전 잠재력 발굴, 정품도시 건설에 공들이고 있다. 사진은 연길시 연대거리와 공원로 교차 지점에 새롭게 세워진 개성 넘치는 도로표지이다.
연변 2024년 관광레저목적지 혁신발전 전형사례로
란영첩 기자 2024-12-19 08:37:07
연변이 2024년 ‘관광레저목적지 혁신발전 전형사례’로 선정되였다.
(단독사진)-연길시 부르하통하 ‘빙설 환락골’ 건설 현장
진연룡 기자 2024-12-18 08:36:01
‘장백의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 문화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연길시에서는 문화관광프로젝트 건설을 다그쳐 2024─2025 연변주 빙설관광시즌 절정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연길시 부르하통하 ‘빙설 환락골’ 건설 모습이다.
연길 특색관광상품 전시회 열려
전정림 기자 2024-12-18 08:36:01
17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연길관광 기념품’ 특색관광상품 전시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2024─2025 안도 장백산 빙설관광시즌 시작
중국길림넷 2024-12-18 08:36:01
16일, 안도현당위 선전부(현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4─2025 안도 장백산 빙설관광 ‘대관동을 둘러보고 조공부(朝贡府)를 체험’ 새로운 빙설시즌 즐거운 캠핑 활동이 장백산 대관동문화단지와 장백산조공부풍경구에서 가동되였다.
룡정해란강스키장 빙설경제 발전에 적극 조력
현진국 기자 2024-12-17 09:01:08
룡정해란강스키장에서 초급, 중급 스키코스와 야간스키장을 대외에 개방해 관광객들에게 난이도가 부동한 다양한 스키체험을 제공하며 빙설경제 발전에 적극 조력하고 있다.
중성조선족생태촌 길림성 두번째 견학관광기지로
돈화뉴스 2024-12-17 09:01:08
최근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길림성 두번째 견학관광기지 평가결과에 대한 공시’를 발표한 가운데 돈화시 홍석향 중성조선족생태촌이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돈화 2024년─2025년 빙설관광시즌 가동
신연희 기자 2024-12-16 08:37:37
15일, 돈회시정부가 주최한 2024년─2025년 돈화시 빙설관광시즌 가동식이 돈화시전민건신중심 스키장에서 열렸다.
동북지역 빙설소비 성수기 맞이
경제일보 2024-12-16 08:37:37
12월에 들어서면서 빙설관광소비가 성수기를 맞이했다.
전통문화의 맥으로 민족단결의 뿌리 다지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2024-12-16 07:19:51
연길에서 사시장철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를 꼽으라면 아마도 중국조선족민속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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