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변 ‘87’거리 인기 방문지로
도문발표 2024-11-20 09:21:04
두만강변에 ‘87’거리라는 독특한 랜드마크가 있다.
‘연변관광 필수구매 100가지 상품’ 대중 예선투표 종료
본사소식 2024-11-20 09:21:04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연변관광 필수구매 100가지 상품’ 선정 활동 가운데의 대중들의 예선투표가 17일 24시에 종료된 가운데 연변의 전통 특산품, 민속문화가 가미된 창의제품이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빙설산업, 스포츠행사 ‘동풍’ 타고 ‘열기’ 상승
인민일보 2024-11-20 08:57:27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이래 ‘3억명이 넘는 사람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는’ 동풍을 타고 중국의 빙설산업이 기세 드높게 발전하고 있다.
비암산온천마을풍경구 국가 3A급 관광풍경구로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 2024-11-20 08:57:27
중화인민공화국 국가표준 ‘관광풍경구 품질 등급 획분 및 평가’(GB/T17775-2023)와 <관광풍경구 품질 등급 관리방법>에 근거,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추천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종합평가를 거쳐 비암산온천마을풍경구가 국가 3A급 관광풍경구로 확정되였다.
연변 국내 빙설관광 인기목적지 TOP10에 올라
연변조간 2024-11-19 08:45:18
투뉴넷(途牛网)의 11월초 예약 상황 통계에 따르면 올 겨울철, 연변의 관광예약 열기가 국내 빙설관광 인기목적지 TOP10에 올랐다.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려정
김은주 기자 2024-11-18 08:59:55
올해 9월 3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전역 체험구 ‘1핵8익’중 ‘1핵’인 연변박물관이 9개월여의 정성스러운 준비와 개조를 거쳐 정식 개방되였다.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 연변박물관은 <중화문명 동쪽 변강의 서광>, <산해관을 넘고 강을 건너 함께 터전 건설>, <피 흘려 싸우며 함께 적과 맞서>, <민속문화 함께 빛 발해>, <한마음으로 당을 향하고 휘황 이어> 등 5개의 기본전시청과 림시전람청을 설치하여 연변의 깊은 력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전경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단독사진)-장백산화평스키장, 스키애호가들을 맞이하기 시작
애립부 기자 2024-11-18 08:27:55
15일, 장백산화평스키장이 본격적으로 스키애호가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2024-2025 스키시즌 가동식 현장의 모습이다.
2024 륙정산 반금유원주간 가동
란영첩 기자 2024-11-15 07:40:27
13일 돈화시는 2024 륙정산 반금유원주간 가동의식을 가졌다. 여러 민족 관광객들이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에 모여 문화관광축제 활동에 참여한 가운데 모두가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추며 한식탁에서 함께 밥을 먹고 함께 같은 명절을 보냈다.
도문시, 관광객 중심 겨울려행상품 기획
신연희 기자 2024-11-15 07:40:27
다가오는 겨울관광시즌에 대비해 최근 도문시는 다양한 겨울문화관광축제를 기획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돈화시 6가지 주제 활동으로 겨울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3일,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돈화시는 올 12월부터 래년 2월까지 ‘길상돈화, 빙설축제’를 주제로 새로운 공간, 새로운 산업, 새로운 방식의 빙설 관광과 문화, 스포츠를 융합하여 겨울관광산업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왕훙벽이 반영한 문화관광의 새로운 태세
신화사 2024-11-14 08:38:37
밤풍경이 사람을 매료시키고 네온싸인이 쉼없이 반짝인다.
안도 장백산 설령, 려행객 마음 사로잡는다
신연희 기자 2024-11-13 08:56:21
7일, ‘아름다운 중국, 다채로운 풍경’ 계렬 홍보활동을 통해 <안도 장백산 설령>이라는 짧은 영상이 소개되였다.
연변∙녕파 문화관광산업 전략 협약식 룡정서
11일, 연변∙녕파 문화관광산업 전략 협약 체결 및 녕파 지원건설 프로젝트 ‘하우∙명동(夏雨∙明东)’ 개업식이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에서 열렸다.
(단독사진)-꽃등축제 준비를 마친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모습
김유미 기자 2024-11-13 08:56:21
연길시의 여러 관광명소들에서 겨울철 관광시즌 맞을 준비에 드바쁘다. 사진은 8일 초보적으로 꽃등축제 준비를 마친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모습이다.
룡정시 다양한 겨울축제로 관광객 유치
신연희 기자 2024-11-12 09:09:19
10일,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 따르면 2024년─2025년 겨울관광시즌을 맞으며 룡정시는 “장백산 천하설, ‘길림’의 아름다움은 연변에”를 주제로 ‘새해맞이 비암산등산축제’, ‘제2회 온천양생의 달’, 빙설축제, 룡정시 2025년 새해맞이 문예공연, 보름맞이 민속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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