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합의 달성으로 국제유가 급락

2026-06-17 09:28:47

[뉴욕 6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과 이란이 합의를 달성하고 호르무즈해협이 곧 개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 원유 선물가격이 14일 새로운 주간 거래가 시작된 후 현저히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4일 오후 6시 15분 기준 뉴욕상품거래소의 7월 인도분 경질 원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최저 80.25딸라까지 떨어져 하락폭이 5.45%에 달했고 8월 인도분 런던 브렌트원유 선물가격은 한때 배럴당 83.51딸라까지 급락해 하락폭이 4.37%에 달했다.

파키스탄 총리 샤바즈는 현지시간으로 15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미국과 이란이 평화협의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뒤이어 미국과 이란측이 이 소식을 실증했다. 미국과 이란이 19일 협의를 체결하게 되면 호르무즈해협은 기뢰 제거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시 개방된다.

이란전쟁 발발 이래 호르무즈해협의 해운에 차질이 빚어졌고 국제 석유 공급이 대폭 감소되면서 국제유가도 잇달아 급등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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