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족민속원이 길림성 안심소비 시범집거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에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이 길림성 첫번째 안심소비 시범집거구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중국조선족민속원이 우리 주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였다.
이번 안심소비 시범집거구 선정은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길림에서의 안심소비’ 창설 활동 추진 방안에 관한 통지”의 요구에 따라 ‘안심소비 시범집거구 인증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길림성 각 시(주) 시장감독관리부문의 추천과 제3단위의 평가를 거친 후 또 길림성시장감독관리청, 길림성문화관광청, 길림성교통운수청 등 여러 부문 및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심과 재심을 실시했으며 ‘공정, 공개, 공평’ 원칙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여 최종 결정되였다. 길림성에서 단 5개 기관만이 선정되였는데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체계적인 경영 관리, 완비된 소비자 권리 보호 체계 및 우수한 소비 서비스로 성공적으로 이름이 올랐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조선족 민속문화를 핵심으로 하여 ‘무형문화유산+관광+소비’의 융합 발전 모식으로 조선족 전통 주거와 의복 체험, 민속 공연, 무형문화유산 수공예, 특색 소비 등 다양한 기능 부문을 계획, 건설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의 년간 관광객 수는 300만명 이상에 달한다. 특히 2026년 음력설련휴기간 주제 행사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수는 14만 2300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22.62% 증가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조선족의 풍습을 체험하는 핵심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는 소비자 보호의 철저한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주 및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의 지도 아래 표준화된 소비자권리보호쎈터를 건설했다.
‘민원 접수 즉시 처리’ 업무를 도입하고 소비자 민원 처리 및 분쟁 조정 등 관련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민원을 제기할 수 있고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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