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11일부터 12일까지 ‘가을에 취하는 아름다운 동화’ 길림성 문화관광 가을철 관광코스 발표 및 려행사 기업 좌담회가 사천, 중경 두 지역에서 개최된 가운데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을 수반하여 활동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오색찬란한 길림’홍보영상을 시작으로 길림성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있게 구현했다. 활동은 지역 련동, 경영방식 상호 보완을 통해 서남지역 시장을 겨냥하여 대표적 가을 경치 5일 관광, 극치 가을 산소 5일 관광, 서부관광 촬영 3일행, 길선 G331 가을 전경 자가용 관광 등 일련의 가을철 관광 코스를 내놓았다.
사천, 중경 두 지역의 관광협회, 관광 기업과 미디어 달인 등 100여명이 이번 접목 교류, 홍보 활동에 참가했다.
좌담회에서 연변주는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을 주제로 연변조선족 민속 정취, G331 변경 자가용 관광과 고목 커피역참 등 특색자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사천, 중경 관광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들은 이야말로 길림성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러면서 빠른 시일 안에 단체를 무어 연변에 와 직접 체험하고 사천, 중경 시장에 연변의 관련 제품, 코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하여 관광객 원천을 일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아름다운 변경 통로인 G331 변경 자가용 관광 코스는 농후한 변경운치와 독특한 관광체험으로 사천, 중경 관광 동종업계의 높은 인정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호평이 쏟아졌다. 사천금천국제려행사 총경리 왕정안은 “사천도 가을경치가 아름답지만 길림의 변경운치, 호수풍경과 조선족 민속문화와 같은 자원이 부족하며 이는 현지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된다.”라고 전했다. 성도시관광협회 자가용관광분회 책임자는 “국경절기간 단체를 구성하여 연변을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