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상의 GDP 성장 견인
디지털경제와 실물경제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소비흐름이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환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80조 8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서비스업이 국민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률은 61.4%에 달했다.
즉 국내생산총액(GDP)이 10원씩 늘어날 때마다 그중 6원 이상은 서비스업이 창출하는 셈이다.
한 연구에서는 향후 5년간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업 부가가치의 년평균 성장률은 12%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인공지능 응용서비스 시장규모는 8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최근 몇년간 사람들의 소비방식에 변화가 발생했다. 토크쇼 관람, 헬스장 등록, 주말캠핑, 년차 휴가기간 ‘촌BA(농촌 롱구 리그)’ 관람 등이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무언가를 사기 위해 저축했다면 이제는 ‘체험’, ‘건강’, ‘즐거움’에 비용을 지불한다.
지난해 우리 나라 주민의 인당 서비스소비 지출이 전체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46.1%에 달했다. 국민들이 돈의 절반 가까이를 ‘서비스’에 지출하고 있다는 의미로 서비스소비는 소비의 질적 향상, 규모 확대, 내수 확장을 촉진하는 핵심동력으로 부상했다.
신화사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