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VS 야말’ 세기의 맞대결 무산
​27일 까타르서 열려던 ‘피날리시마’ 취소

2026-03-17 09:17:49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우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의 첫 맞대결이 중동전쟁 여파로 무산되였다.

AFP·dpa통신에 따르면 유럽축구련맹(UEFA)은 15일(현지시간) 에스빠냐와 아르헨띠나가 오는 27일 까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 예정이던 ‘2026 피날리시마(南美洲─欧洲冠军杯)’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아르헨띠나와 에스빠냐는 까타르가 이란의 공격을 받자 여러 대안을 론의했으나 결국 합의하지 못했다.

아르헨띠나는 에스빠냐 마드리드의 산띠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 마드리드와 아르헨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차례씩 경기하는 방안에 모두 반대했다.

UEFA는 이달 27일 또는 30일 유럽 중립지역에서의 단판 승부를 제안했으나 아르헨띠나는 이 역시 일정이 맞지 않다는 리유로 거부했다.

피날리시마는 남미와 유럽의 축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이다. 2024 코파아메리카 챔피언 아르헨띠나와 유로2024에서 우승한 에스빠냐의 경기가 예정돼있었다.

원래 개최 장소인 루사일 스타디움은 2022 까타르 월드컵 결승에서 메시가 주장 완장을 차고 아르헨띠나에 36년 만에 월드컵 트로피를 안긴 곳이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