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연길 소외탄 정식개방

연길 ‘소외탄’으로 불리는 피서대상 ‘부르성반·랑만려행’(布尔星畔·浪漫之旅)이 7월 23일 저녁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 이 대상은 연길시 부르하통하 북안 빈수보도, 연서교로부터 음악분수 땜 사이 약 0.5킬로메터 구간에 조성되였다. 사진은 짙은 서민정서와 여름밤의 랑만으로 가득찬 연길 ‘소외탄’의 모습이다. 한옥란 진연룡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