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액(GDP)이 140조 1879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140조원이라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불변가격으로 계산할 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을 이룩한 셈이다.
국가통계국 국장 강의는 이날 국무원판공실에서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지난해 우리는 국내외 경제환경의 복잡한 변화에 맞서 국민경제운행이 압력을 이겨내고 앞으로 정진했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최선을 택해 고품질 발전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루었으며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목표, 임무를 원만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분기별로 볼 때 1.4분기 국내생산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성장하고 2.4분기 5.2% 성장했으며 3.4분기 4.8% 성장하고 4.4분기 4.5% 성장을 이루었다.
지난해 우리 나라는 고품질 발전의 도로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한 가운데 경제는 좋은 흐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규모이상 하이테크기술 제조업의 증가치는 규모이상 공업증가치에서 17.1%의 점유률을 보여 최종소비지출이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50%를 넘어섰다.
우리 나라 화물수출입총액 또한 그 전해에 비해 3.8% 늘어났다. 민생보장사업도 효과를 가져왔는데 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이 실질적으로 5% 늘어나 경제성장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강의는 “외부환경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국내 공급이 강세를 보이고 수요가 약세를 보이는 모순이 두드러지고 있다. 경제발전에서 나타나는 고질적인 문제, 새로운 도전이 여전히 적지 않게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단계에서 보다 적극적인 거시적 정책을 시행해 내수 확대, 공급 최적화를 꾸준히 확장하고 존량을 활성화하며 지역에 근거해 신질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전국통일대시장 건설을 추진하고 경제가 질적 성장, 효과적 향상, 량의 합리적 성장을 실현하도록 추동함으로써 ‘15.5’전망계획의 좋은 시작을 확보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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