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연길시 여러 민속식품 판매 기업(업체)을 찾아 순대, 찰떡, 김치, 막걸리 등 조선족 전통음식의 포장의 질을 높일 데 관해 연구하고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은 진공포장 및 방습, 방수 기술을 통해 전통음식 고유의 맛을 보장하는 동시에 포장 휴대성을 최적화하여 려행시 휴대와 선물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지도했다.

연길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조선족 특색 음식들을 구매하고 있는데 포장의 질이 높지 못하고 휴대하는 데 불편한 등 문제가 존재했다. 이에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27개의 민속특색식품 생산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상품 표준화, 포장 규정 준수, 품질 안전성 면에서 정밀한 지도를 제공했다.
특히 선물용 상자의 표준화와 관련하여 재료 성분, 보관 방법, 섭취 권장 사항 등의 핵심 정보를 명확히 표기하고 제품의 규정 준수를 보장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품질관리 면에서 원자재 구매, 생산 가공, 완성제품 등의 감독을 꾸준히 강화, 2025년 부터 도합 40여차례의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식품 첨가제 사용을 엄격히 관리했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 교진룡은 시장의 수요에 귀를 기울이고 꾸준히 파악하여 더 많은 민속식품이 브랜드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연길 관광시장에 더 큰 소비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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