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규모 1060억원 돌파
우리 나라 인공지능(AI) 의료시장이 빠르게 산업화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기업 역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AI 의료시장 규모는 약 1060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은 AI 기술과 스마트 하드웨어의 혁신적 발전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보고서는 종양선별 검사, 만성질환 관리 등 고부가가치 응용씨나리오가 향후 3년간 AI 산업성장을 견인하는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신증권도 최근 발표한 시장분석 보고서에서 AI 의료분야의 시장성과 투자 전망을 높게 평가했다.
중신증권은 한 연구에서 현재 AI 의료산업의 발전추세는 정책적 지원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2025년 4월, 우리 나라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의약산업에서 디지털 정보기술이 적용되는 대표적 응용씨나리오를 100개 이상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달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는 2027년까지 의료기관 전반에 AI를 광범위하게 도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는데 결국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였다.
올해 1월 중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북경·상해·절강성·광동성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AI 의료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부지원을 받는 시범기지를 이미 구축했다.
아울러 해당 보고서는 5가지 잠재력 높은 투자 종목을 제시했다. 주로 AI 기반 신약개발, 기층의료를 위한 AI 해결법, 의료 데이터 류통 및 거래, AI 병리진단,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AI 의료모델 등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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