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발해고진 설맞이 행사 개최
중로 예술공연으로 함께 설 맞아

2026-01-05 08:36:26

2025년 12월 31일, 훈춘시 발해고진에서 설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중국과 로씨야의 예술가, 문예단체가 무대에 올라 민족특색과 이국정취가 다분한 공연으로 고대 당조시기의 풍채를 재현하고 오늘날 나라가 태평하고 인민이 평안한 성황을 펼쳐보였다.

이날 오후 ‘석류꽃은 불처럼 붉게 피고 변경 주민들은 함께 즐기며 풍채를 과시’ 대중문화 성과전시회가 백조조봉무대에서 열려 민족단결을 주선으로 하는 사회구역 민간예술 전시공연으로 발해고진 설맞이 행사의 막을 열고 ‘중화민족은 한가족’의 변강 온정을 생동하게 설명했다.

저녁 무렵, ‘훈춘에서 즐거운 노래로 제야를 보내고 중로 예술 정취로 새해 맞이’ 야회가 시작되였다. 로씨야와 훈춘시 문화관의 문예종사자들의 공연 속에서 중로 전통예술 요소가 춤과 노래를 통해 어우러졌다.

밤장막이 드리우자 발해고진의 두개 무대의 열기는 동시에 뜨거워졌다. 야외 일렉트로닉(电音) 무대에서 펼쳐진 ‘류행음악으로 겨울을 뜨겁게’ 류행음악 특별공연에서 12수의 인기 가요가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고 2차례 행운추첨 활동에 환호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백조조봉무대에서 ‘풍악 운치’를 펼쳐보이며 13수의 클래식 민족음악의 은은한 선률로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내포를 구현했다. 장춘대학 예술 특별공연은 청춘의 이름으로 류행음악을 선보이고 출연자와 관광객들의 상호 교류로 현장 분위기를 끊임없이 끌어올렸다.

저녁 8시경, 발해고진 야외 일렉트로닉 무대에서 ‘최바보 곡예마당’이 막을 올렸다. 살을 에이는 추위도 연기자와 관객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으며 수백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은 무대 앞에 모여 연기자들과 교류했다. 동북의 유명한 희극배우인 최바보의 유머러스한 공연에 설맞이 행운추첨이 더해져 현장 관객들은 즐거운 웃음 속에서 불면의 밤을 보냈다. 한편 관광객들이 세차게 타오르는 우등불을 둘러싸고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추면서 2026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맞이하면서 설맞이 야회는 고조에 이르렀다.

화전시에서 온 관광객 리흥륭은 제야에 가족과 함께 발해고진에서 춤과 노래로 새해를 맞이하여 의미가 있다면서 다채로운 문예공연과 풍경구의 북적북적한 분위기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되였다고 말했다.

훈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발해고진 시리즈 설맞이 행사는 훈춘시 ‘활기 차게 새해를 맞이·삼국 린접 지역서 함께 기복’ 2026년 3국 새해기복 활동의 한 부분으로 훈춘시 ‘변경, 생태, 민속, 력사’ 자원의 집중적인 구현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 문화와 관광 융합으로 향촌진흥에 힘을 실어주고 국제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생동한 실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변경 소도시는 개방적, 포용적인 모습으로 다양한 문화가 설맞이 행사에서 만나고 공생하게 하면서 문화관광 고품질 발전의 새 장을 엮어가고 있다.

  상항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