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서비스 수입 확대한다

2026-03-12 09:27:08

지난해 수입규모 18조 5000억원


최근 상무부 등 7개 부문이 ‘서비스수입 장려목록’ 개정판을 공동 발표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타 전문서비스’와 ‘의료·건강 서비스’ 두개 분야가 추가되였으며 다수의 서비스 수입 종목이 최적화·조정되였다. 이는 우리 나라가 자발적으로 수입을 확대하고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조치로 평가된다.

상무부 서비스무역사 책임자는 “최근 신질 생산력 발전과 친환경·저탄소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품질 생활을 위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수한 서비스 도입을 확대해 공급구조를 다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의 섭평향 연구원은 “국내 서비스업 발전흐름에 맞춰 생산서비스 분야의 수입을 확대하는 것이 신질 생산력의 형성과 발전을 앞당기고 친환경·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도 국민의 고품질 생활수요를 충족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에 ‘의료·건강 서비스’ 1급 목록을 신설한 것이 일례”라고 덧붙였다.

수입 플랫폼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박람회로서 수입촉진을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상무부는 올해 100여차에 달하는 ‘수출중국’ 계렬 행사를 조직해 수요·공급 련결을 위한 교량을 마련할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달 4일 ‘대시장 공유·수출 중국’ 2026년 첫번째 행사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상무부 대변인 허아동은 “지난해 우리 나라의 수입규모가 18조 5000억원에 달하며 17년 련속 세계 2위 수입시장 자리를 유지했다.”고 설명하면서 “130여개 국가(지역)의 수입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약 80개 국가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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