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로인정원이 있는 마을

2026-03-11 09:22:13

음력설기간에 상해시 송강구 엽사진 언경촌의 ‘행복로인마을’에 가보았다. 로인돌봄의 집에는 활력 넘치고 웃음이 떠나질 않는 로인들이 있었다. ‘행복로인마을’은 부지면적이 1만평방메터에 달하며 록화률이 80%를 넘는다고 마씨 성을 가진 사업일군이 소개했다. 로인들은 평소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벤치에 앉아 해볕을 쬐는 것을 좋아한다.

‘행복로인마을’에서는 로인들의 의식주를 세심히 보살피고 있다. 송강구민정국 관련 책임자는 인구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석양홍’을 잘 수호하기 위해 송강구에서 로인 수요에 초점을 맞춰 ‘살기 좋은 송강·행복 양로’ 브랜드를 힘써 형성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송강구는 엽사진에서 농촌주거양로 모식을 탐색하고 사회력량이 새로운 양로경로를 개척하는 것을 지지, 지도하고 있다.

‘행복로인마을’의 특색중의 하나는 원 마을 모습을 보류한 것이다. 장추염, 설민, 장가군 이 3명의 공익인이 2015년에 설립한 것으로 2016년부터 로인 입주를 시작했다. “당시 우리는 촌민들의 빈집과 시설을 임대해 반 개방식의 사회구역 몰입식 양로기구로 개조했다. 로인들이 익숙한 생활방식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서였다.” 장식도 향촌 풍격을 보류해 로인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땅을 떠나지 않으며 친척과 이웃을 떠나지 않고 이웃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화된 양로봉사를 향수할 수 있다고 장추염은 소개했다.

“저는 언경 토박이입니다.” 장추염은 ‘행복로인마을’의 관리일군, 의료일군 등은 모두 현지인이여서 로인들의 사투리를 알아들을 수 있고 생활습관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선 하루 세끼 영양이 균형적이고 매일 의사가 회진해 로인들의 치료정황이 명확하다. 간호원 대부분은 마을 아주머니들로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돌본다. 날씨가 좋을 때면 로인들을 모시고 해볕을 쬐이고 기분이 안 좋은 로인이 있으면 인내심을 가지고 위로해주며 로인을 부모처럼 대한다.

음력설련휴에도 간호원들은 여전히 일터를 지키고 남아있는 로인들과 함께 명절을 보냈다. “제가 이곳에 온 지 5년이 됐는데 매우 만족스럽수다.” 86세의 조할머니는 과거 집에서 늘 넘어질가 걱정했는데 이곳은 시설이 안전하고 끼니마다 고기와 남새를 곁들인 식사를 해서 자식들이 매우 안심한다고 말했다.

‘행복로인마을’ 주변에는 또 체험농장, 할머니까페, 려행민박 등 시설이 있어 함께 언경촌 로인봉사 종합체를 구성하였다. 향후 마을에 보다 많은 려행거주 봉사가 제공될 것이라면서 장추염은 각계 인사들이 이곳에 와서 전원풍경을 감상하고 농가료리를 맛보며 함께 아름다운 향촌양로생활을 하기를 환영한다고 했다.

  중국사회보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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