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최초의 공항형 종합보세구인 성도 천부국제공항 종합보세구가 지난 2월 27일 정식 봉관운영에 돌입하며 서부지역의 고수준 대외개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성도세관 산하 성도쌍류공항세관의 감독관리 아래 에어버스 A321 항공기 엔진을 실은 컨테이너 차량이 검문소를 무사히 통과하며 종합보세구의 업무시작을 알렸다.
천부국제공항과 린접한 성도 천부국제공항종합보세구는 사천성의 여섯번째 종합보세구로 계획면적은 1.08킬로평방메터에 달한다. 이곳이 봉관운영에 들어가면서 공항통상구와 일체화 감독관리 및 원스톱 통관이 가능해졌다.
향후 항공장비, 의약 콜드체인, 항공 유지보수, 다국전자상거래 등 적합한 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보세 유지보수·가공·연구개발, 금융리스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확대해 ‘가공·제조+국제무역’ 및 ‘서비스무역+보세’의 융합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도세관은 통합감독관리 모델과 제도혁신 방안을 모색해 기업의 비용을 낮추고 무역 편리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천성 종합보세구의 수출입총액은 5824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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