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렬차가 ‘이동 진료실’로…4년째 이어지는 의료·철도 련동

2026-03-10 09:18:45

일전, 중국철도상해국그룹유한회사 상해려객운수단과 해군군의대학 제2부속병원(상해장정병원)이 공동으로 전개한 렬차 무료 진료 활동이 상해에서 남경남역으로 가는 D956차 고속렬차에서 개최되였다.

당일 9시 30분, 중국공정원 원사인 료만청이 이끄는 11명의 전문가가 상해에서 출발한 D956차 식당차에 ‘진을 쳤다’. 소식을 듣고 승객들이 한명, 두명 모여들었고 피부과·정형외과·심혈관과 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내심 있게 진료하고 승객들이 제기한 문제들을 세심하게 대답해주었다. 이번 활동에서 중국철도상해국그룹유한회사 상해려객운수단의 승무원들은 렬차내 봉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진료업무도 도와나섰다. 그들은 렬차의 각 차간 사이를 오가며 진료 대기 승객을 질서 있게 안내하고 현장 질서를 유지함으로써 무료 진료 과정이 능률적이고 원활하도록 보장했다.

남경에 친척방문을 간다는 장녀사는 “원래는 병을 보이려면 예약하고 시간 맞춰 병원에 가야 할 줄 알았는데 고속렬차에서 전문가가 직접 진료를 해주니 너무 편리합니다. 승무원도 계속 옆에서 조률하고 안내해주어 전체 과정이 빠르고 세심했습니다.”고 극찬했다.

중국철도상해국그룹유한회사 상해려객운수단 관련 담당자는 상해려객운수단과 장정병원의 ‘의료철도련동’활동은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초기의 응급 보장에서 일상적인 공익 브랜드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이동진료실’이 건강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려행중의 따스함을 전했다고 소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무료 진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였으며 연인수로 300명 이상에게 진료 봉사를 제공했다. 플랫폼에서 렬차 안까지, 진료부터 안내까지 중국철도상해국그룹유한회사 상해려객운수단은 실제 행동으로 ‘인민철도는 인민을 위해’라는 사명을 해석했다.

  중국신문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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