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봉따라배우기 날’을 맞아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은 5일 연변혁명렬사릉원에서 ‘길행군 3년간 초심 실천, 15.5 시작의 해 용감히 앞장서자’를 주제로 ‘길행군’연길시퇴역군인자원봉사대 설립 3돐 활동을 펼쳤다.
‘길행군’연길시퇴역군인자원봉사대 자원봉사자, 연길시 여러 진, 가두 퇴역군인봉사역 사업일군들을 포함해 약 8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첫 순서로 참가인원들은 렬사기념비 앞에서 국가를 우렁차게 부르고 묵념으로 혁명렬사들을 기렸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은 오른손을 높이 들고 장엄하게 ‘입대 서약’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단호하고 강력한 ‘입대 서약’은 퇴역군인들이 초심을 명기하고 사명을 실천하려는 확고한 신념을 보여줬다. 선서에 이어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렬사들의 묘비를 닦고 주변환경을 청소하면서 실제행동으로 홍색진지를 수호하고 혁명렬사들을 추모했다.
자원봉사활동이 끝난 후 ‘길행군’연길시퇴역군인자원봉사대 골간성원들은 좌담회를 열고 ‘15.5’계획 시작의 해 사명, 임무를 긴밀히 둘러싸고 자원봉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대의 어려움 및 향후 발전방향에 관해 깊이 있는 연구, 토론, 교류를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길행군’연길시퇴역군인자원봉사대는 시종 군인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기층에 뿌리내리고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연길시 자원봉사의 아름다운 ‘홍색풍경’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다양하고 특색이 있는 활동으로 약소군체들에 온정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군인정신과 자원봉사자의 숭고한 기여정신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길행군’연길시퇴역군인자원봉사대 대장 위량은 “향후 ‘길행군’ 자원봉사대는 봉사 분야를 더욱 깊이 파고들어 봉사 범위를 넓히고 봉사 질을 일층 향상해 퇴역군인 자원봉사대의 힘이 기층에서 빛나게 하고 연길시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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