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룡흠약업 ‘새해 좋은 출발’ 위해 전력 투구

2026-03-09 08:31:27

집집마다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에 젖어있을 때 길림룡흠약업집단유한회사는 일찌기 조업을 재개했다. 화룡시에 위치한 이 회사의 생산작업장은 기계동음이 요란하고 불빛이 환한 가운데 일군들이 작업에 분망히 돌아치고 있었다.

시장 공급과 납품을 보장하기 위해 룡흠약업유한회사는 짧은 음력설 휴식기를 가진 후 ‘분전 모식’으로 전환했다. 작업장에서 자동화 생산라인이 고속으로 작동하고 원료 투입으로부터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음력설 전후는 판매 성수기로  조업을 일찌기 재개할수록 시장공급에 보장이 더해진다.” 길림룡흠약업유한회사 생산부 경리 류금량은 회사는 음력설 전에 모든 생산설비를 전면적으로 정비해 우환을 제거함으로써 설비가 고능률적, 안정적으로 운행하도록 보장한 동시에 생산계획을 세밀하게 세우고 원료를 충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종업원들은 만부하의 작업상태로 생산 황금기를 다잡아 1.4분기 생산 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1.4분기 감기소풍캡슐 한가지 품종의 생산량만 140만곽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말까지 룡흠약업의 매출액은 루계로 2300만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계획의 123.2%를 완수한 셈이다. 그중 회사 주도제품인 단황어혈제거(丹黄祛瘀)캡슐의 매출은 계획의 118.4%를 완수하고 기타 품종 또한 계획의 115.3%를 완수하면서 새해 발전에 든든한 토대를 다졌다.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납품시간을 맞추고 공급을 안정시키는 것은 대중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약을 제때에 복용하게 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류금량은 이같이 말하면서 화룡에 뿌리를 내린 본토 기업으로서 룡흠약업은 제품의 품질을 생명선으로 간주하고 현지 약재를 사용하고 독창적인 기술로 량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룡흠약업 생산작업장의 분망한 풍경은 바로 화룡시 공업기업이 정초부터 ‘새해 좋은 출발’을 위해 분전하는 생동한 축소판이다. 새해부터 시작된 일터 고수와 생산 가속은 기업의 강력한 발전동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동력을 불어넣었다.

  장동휘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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