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온실하우스, ‘공동부유의 작업장’으로

2026-03-13 08:48:41

련일 안도현 각지의 온실하우스에서 수확된 신선한 과일과 남새가 잇달아 출시되여 소비자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마을 촌민들의 수입도 올렸다.

명월진 복림촌에 들어서니 재배농 주공재의 하우스 안에서 밭미나리가 진한 향기를 풍겼다. “세번만 베면 반근을 수확할 수 있다. 설전에 도매한 남새는 킬로그람당 50원에 달해 나에게 넉넉한 수입을 가져다주었다.” 주공재는 낫을 들고 웃으며 말했다.

30년 동안 ‘산나물’을 재배해온 주공재는 마을에서 유명한 ‘토박이 전문가’이다. 올해 그는 14채의 하우스에 밭미나리, 곰취, 쑥 등을 재배했는데 그중 밭미나리는 관리하기 쉽고 재배기간이 짧아 주공재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치부 남새’로 되였다. “1평방메터에서 2킬로그람의 남새를 수확할 수 있고 2채의 하우스에서 한번에 500킬로그람의 남새를 수확할 수 있으며 총수입은 적어도 3만원에 달한다.” 주공재가 말했다.

주공재의 하우스 남새 재배는 마을 촌민들의 취업도 이끌었다. 수확철이 되면 촌민들은 하우스에서 일을 도와 일평균 150원 좌우 벌 수 있다. ‘겨울 농한기’가 ‘겨울 농번기’로 바뀌여 촌민들은 집문 앞에서 설기간의 소비돈을 벌게 되였다. 온실하우스는 주공재의 ‘록색은행’일 뿐만 아니라 촌민들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공동부유 작업장’이기도 하다.

튼튼한 품질은 하우스재배로 수입을 늘이는 보장이다. 명월진 안평남새전문농장에서는 작업일군들이 파릇파릇한 부추 사이를 오가며 능숙하게 수확하고 있었다. 주로 비철 부추를 재배할 뿐만 아니라 두릅나물, 곰취 등 특색나물도 재배하고 있다. “우리는 원천에서 농산물의 품질안전 방어선을 구축하고 재배 전반 과정에서 유기농산물 생산 규범을 엄격히 준수한다.” 안평남새전문농장 책임자는 해당 농장에서는 15채의 온실하우스를 건설했고 총부지면적은 2만평방메터에 달하며 재배과정에 물과 비료, 식물보호 등 여러 절차를 엄격히 통제해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신선 남새를 공급하는 데 힘쓴다고 소개했다. 음력설 전에 농장의 각종 남새들이 대량으로 출시되였는데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남새는 직접 현지 마트, 시장 및 외지 객상에게 공급되여 우수한 품질로 시장의 광범한 호평을 받았다.

농산물이 돈이 되는 이야기는 명월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송강진 딸기재배기지의 온실하우스에는 빨갛게 익은 딸기가 푸른 잎 사이에 가득 달렸고 작업일군들은 딸기를 채집, 분류, 포장하느라 바삐 돌고 있었다. 음력설기간 송강진 딸기재배기지는 생산을 지속해 명절시장 공급을 보장하는 동시에 주변 촌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다. 

갈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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