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거 건설과정 주선으로
9일, 화룡시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문화관에서 주관한 ‘원봉거정신으로 변강 건설: 원봉거정신과 새시대 찬가’ 몰입식 음악사상정치 당수업이 화룡시문화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 수업은 ‘60년 동안 초심 견지, 변경의 새 장 열어─화룡시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창작 60돐 계렬활동’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1956년에 원봉거를 건설하는 과정을 주선으로 삼아 ‘강연자 선전강연+상황 연출+음악합창’의 몰입식 형식으로 펼쳐졌다. 수업을 잘 구성하기 위해 제작진은 화룡시 숭선진을 직접 찾아가 옛 건설자들과 그 후대들을 방문해 사료를 발굴하고 ‘비용이 낮고 현실적이며 실효성을 중시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조선족 무형문화유산 음악요소를 융합시키고 전부 자체 제작한 도구와 복장으로 력사장면을 재현함으로써 사상성과 예술성을 통일시켰다.

공연 현장에서 옛 건설자, 청년자원봉사자 등 배역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는 <붉은 해 변강 비추네>의 선률 및 조선족 특색 무용과 잘 배합되여 절벽 뚫기, 군민화합, 개통과 풍작 등 력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해 현장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아안았다.
“2개월 동안 이번 당수업을 준비했다. 주로 앞세대 건설자들이 변경 건설에 대한 공헌을 표달하고 당대 청년들이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분투하는 로세대의 우량한 전통과 정신을 계승, 발양하도록 추진하려는 데 취지를 두었다.” 화룡시문화관당지부 부서기 량진해는 수업은 예술적인 표달로 사상정치교육에 에너지를 부여했으며 홍색 유전자와 민족단결진보 리념을 깊이있게 융합시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생생한 실천이 되였다고 표했다. 향후 화룡시는 전 시에서 공익공연을 전개하는 동시에 견학선로와 온라인 교육자원을 출시해 원봉거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고 대대로 전승되도록 추동할 방침이다.
글·사진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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