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래기에 깃든 사화,그리고 그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
2024-07-29 09:50:50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6월 8일 오후, 이런 태양빛 아래라면 기운 넘치는 아이들도 기운이 쏙 빠질 법한데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을 맞아 연길시아리랑광장에 마련된 무형문화재 체험부스 앞에서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고 있어 심상치 않다.무엇이 즐거운지 부스를 떠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력력했다. 그런데 저 아이들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지푸래기가 아닌가?!
새로운 로정을 시작한 변강 산채마을─뢰남촌
2026-05-27 09:27:52
미얀마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운남성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 망시 망해진 뢰남촌은 따이족과 징퍼족이 모여 사는 변경촌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산업이 단조로운 제약으로 인해 한때 발전이 더뎠으며 주민들의 소득이 전체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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