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래기에 깃든 사화,그리고 그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
2024-07-29 09:50:50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6월 8일 오후, 이런 태양빛 아래라면 기운 넘치는 아이들도 기운이 쏙 빠질 법한데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을 맞아 연길시아리랑광장에 마련된 무형문화재 체험부스 앞에서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들고 있어 심상치 않다.무엇이 즐거운지 부스를 떠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력력했다. 그런데 저 아이들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무엇이지? 지푸래기가 아닌가?!
함께 이겨낸 시절, 함께 피워가는 행복
2026-03-04 09:22:42
1996년 5월 10일에 설립되여 올해 이립지년을 맞는 장춘시 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는 현재 회원이 48명이며 그중 공산당원이 19명이다. 최고 년령 87세, 평균 년령이 76세인 이 협회 회원들은 3개 소조로 나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협회 로회원들은 “설립 초기, 가장 큰 난관은 활동장소와 자금이 전무한 것이였다.”며 “초대 황하운 회장이 직접 회원들을 동원하여 기부금을 받았고 함께 재장춘 조선족 출신 간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해 수개월간의 노력 끝에 모은 5만원 자금으로 비로소 림시 활동장소를 마련하고 필수 비품, 악기, 무용복을 구입할 수 있었다.”고 초창기의 어려움과 사회적 지원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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