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용품업 2025년 총생산액 2조원 돌파

2026-05-22 10:05:50

[하문 5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맹 리려] 20일, 중국체육용품업련합회는 ‘중국 체육용품업 년간 발전 보고(2025)’(이하 ‘보고’)를 발부했다. ‘보고’에 따르면 2025년 체육용품 제조 및 판매 총생산액은 2조 850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전체 체육산업 총생산액의 54.3%를 차지했다.

‘보고’는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관련 데이터와 결부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2년 이래 체육용품 제조업 부가가치 성장률이 전체 제조업 부가가치 성장률보다 지속적으로 높았으며 전체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2021년의 1.08%에서 2024년의 1.27%로 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체육용품 제조업이 전국 제조업 구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기구와 야외용품은 2024년에 고속 성장을 보여준 이후 2025년에 소폭 조정의 진동세를 보였다. 운동화 및 운동복 업종은 비교적 강한 안정성을 보이며 근 5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했고 2025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7.38% 성장하여 발전의 탄성과 시장 간섭 방지 능력을 두드러지게 나타냈다.

국내 체육용품 소비 수요는 확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통로는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되였다. 마경통찰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징둥, 토보, 티몰, 틱톡 4대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의 체육용품 판매액은 4493.94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5.89% 성장했다. 이는 전국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액의 성장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업종 소비의 성장공간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세부 종류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야외, 등산, 캠핑, 려행 용품 판매액은 142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2% 성장했으며 야외경제가 체육 소비의 새로운 열풍을 일으켰다. 자전거, 자전거 장비, 부품 판매액은 184.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6% 하락했으며 해당 업종은 조정 및 승격 주기에 진입했다.

운동장소의 시설 건설은 기존 시설 최적화 단계에 진입했다. 국가체육총국이 발부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말까지 전국 운동장소의 총량은 500.37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3.35% 증가했고 총면적은 43.72억평방메터로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장소규모가 안정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나 성장률은 완만했으며 기존 장소의 교체, 승격이 새로운 시장의 성장점으로 될 전망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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