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3월 14일발 신화통신]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14일 “로씨야─우크라이나 충돌 종식을 위한 노력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와 합의를 달성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NBC와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가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는 데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푸틴은 합의를 원하지만 오히려 젤렌스키와 합의를 달성하는 게 ‘훨씬 더 어렵다.’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초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군의 경험을 활용해 미군과 중동 동맹국들이 이란이 발사한 무인기를 요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트럼프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젤렌스키의 도움”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글로벌 유가가 급등하는 시기에 로씨야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적으로 완화할 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제재는 위기가 끝나자마자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 외국자산통제판공실은 12일 일반허가 문건을 발표해 호르무즈해협의 해운 장애로 인한 에너지시장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로씨야산 석유에 대한 제재를 일시적으로 완화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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