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에서 심양주재 한국 총령사관 총령사 김성민 일행을 회견했다.
호가복은 연변주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김성민 일행의 방문을 환영했다. 우리 주의 경제, 사회 발전 상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나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과 한국은 지리적 위치가 가깝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으며 상업교류가 빈번한바 다년간 경제, 무역 왕래와 인문 교류 등 분야에서 일련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연변은 길림성당위와 정부의 사업보고를 청취할 때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있으며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삼고 지역특점과 자원우세, 비교우세에 발붙이고 ‘445’ 산업 발전 공정을 힘있게 실시함으로써 연변특색을 지닌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하고 있다. 한국은 의약건강, 전자정보, 의료미용·건강양생 등 산업 분야의 실력이 강하고 우세가 두드러져 우리 주의 중점 산업과 고도로 부합되고 보완성이 강한바 두 지역의 협력 잠재력은 충분하며 발전전망이 밝다. 심양주재 한국 총령사관이 교류와 접목의 플래트홈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두 지역 인원 및 기업간의 교류를 위해 다리를 놓아줌으로써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연변으로 들어오고 연변을 깊이 경작하여 함께 우호협력과 상생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나가기를 희망한다. 연변주 당위와 정부는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의 일류 상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한국기업들이 연변에서 발전하는 데 질 높고 능률적인 봉사를 제공하여 기업들이 연변에서 두둑한 투자 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김성민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연변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산업특색이 선명하며 상업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최근년간 경제, 사회 발전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다. 심양주재 한국 총령사관은 향후에도 뉴대역할을 지속적으로 잘 발휘하여 연변에 대한 선전과 추천 소개 강도를 높여 두 지역이 산업, 인문, 교육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호혜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호복군,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들이 회견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