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도문출입경변방검사소의 화물 검사장에서는 세관 사업일군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차량이 줄지어 통로를 빠져나가고 사업일군들은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서류와 화물을 점검했다.

현장 지휘에 나선 연변주인대 대표이자 도문세관 관장 겸 당위 서기인 왕영가는 직접 검사과정을 살피며 “세관은 지방 정부와 수출입 기업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년간 왕영가는 세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통상구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며 실속을 추구하고 개척 혁신하는 자세로 초심과 사명을 오롯이 실천해왔다.
국문 수호는 세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이다. 복잡하고 엄격한 변경 감독 환경 속에서 왕영가는 항상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도문통상구의 도로와 철도가 병행 운영되는 특성에 맞추어 ‘인적 방어+기술적 방어+디지털 방어’를 결부한 립체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제도규범과 업무절차를 포함한 표준작업 지침을 보완해 법 집행의 정확성과 규범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88건의 업무 문제를 검사 해결했고 42건의 이상 데이터를 처리했다.

그는 통상구의 정보화, 지능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도문출입경변방검사소 등 기관과의 정보공유, 직능 상호보완, 통관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감독관리가 빈틈없이 련결되도록 했으며 수입금지 고체페기물 밀수를 타격하고 중대한 역병의 류입을 예방 통제하는 등 면에서 시종 강력한 단속 태세를 유지해 변경의 장기적인 안정을 도모했다.
“세관은 국경을 지키는 방패인 동시에 발전의 다리 역할도 해야 한다.” 왕영가는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을 위해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관 능률을 높이기 위해 진력했다. 그녀는 팀을 이끌고 직접 기업을 방문하면서 ‘관장 정책 전달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봉사’ 기제를 구축해 총 35건의 기업난제를 해결했다. 중점 기업의 AEO 고급인증 육성을 인도하고 원산지증명서 자가 출력, RCEP 관세 인하 혜택 등 정책을 적극 활용하도록 도와 기업이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게 했다. 또한 ‘사전 신고’, ‘도착 즉시 신고’ 등 편리조치를 확대하고 주요 기업의 품목 분류, 세금 환급 등 기술적 난제를 해결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도록 도왔으며 통상구 기반시설 확충, 호시무역 최적화 승격, 전자상거래 혁신발전을 촉진해 도문통상구가 단순한 물류통과 기능을 넘어 무역과 발전의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든든한 조직과 대오가 뒤받침했다. 왕영가는 사업 성과 뿐만 아니라 대오 육성에도 남다른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일선 사업일군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국문 수호자 능력 강화 3년 행동’을 통해 사업일군들의 화물 검색 및 돌발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솔선수범하여 청렴규률을 준수하고 공정한 법 집행과 우수한 봉사로 세관인의 사명을 몸소 실천하면서 연변의 고수준 개방과 고품질 발전에 세관의 힘을 기여했다.
그의 발걸음은 개발개방의 최전선에서 여전히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향후 사업과 관련해 왕영가는 “연길─장백 개방개발시험구 플래트홈을 활용해 무역방식을 다양화하고 ‘호시무역+현지가공’, ‘인터넷+변경무역’ 등 신흥업태를 적극 모색해 ‘통상구경제’에서 ‘산업경제’로의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사진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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