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화 사유로 농업을 모색하고 산업화 방식으로 농업을 발전시켜
농업 효익 증가, 농촌 활성화, 농민 소득 증대 지속적으로 추동해야
호가복 돈화시에서 조사연구시 강조

2026-05-08 08:54:55

7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돈화시에서 봄철 생산, 농업산업 발전과 대상 건설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3농’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중앙과 성당위의 포치 요구에 따라 농업과 농촌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적 위치에 두는 것을 견지하면서 공업화 사유로 농업을 모색하고 산업화 발전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고 선두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산업사슬 보완, 경영방식 육성, 브랜드 구축에 공을 들여 농업 효익 증대, 농촌 활성화, 농민 소득 증대를 지속적으로 추동함으로써 연변특색이 있는 농업농촌 현대화의 길을 탐색해내야 한다.

현재 연변에서 밭머리마다 바삐 돌아치는 작업 광경을 볼 수 있다. 호가복은 대석두진 민승촌에서 봄철 생산과 전장제 시달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봄철 생산은 한해 풍작과 농민 소득 증가에 관계된다. 인력과 기계 배합 및 작업 시간대를 과학적으로 총괄해 농사철을 놓치지 않고 절기를 어기지 않게 하여 농작물이 전부 파종 적기에 파종되도록 보장함으로써 한해 량식의 안정적인 생산 및 수입 증대에 든든한 토대를 다져야 한다. 농가의 전답 관리 및 보호, 모종기 육성 및 병충해 예방, 통제 작업을 상시적으로 지도하고 농자재 공급 보장 및 가격 안정, 기상 조기경보 봉사, 농업기술 하향지원 등 사업을 참답게 잘하여 량식 종합생산능력이 안정적으로 향상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전장제 제반 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법과 규정을 어긴 경작지 점용 문제를 엄하게 단속하며 각종 경작지 파괴, 오염 행위를 법에 따라 타격하여 경작지의 ‘탈농업화’를 단호히 억제하고 경작지의 ‘탈곡물화’를 방지함으로써 실제적인 사업 성과로 연변의 매 한치 량전 옥토를 잘 수호해야 한다.

최근 몇년간 돈화시는 농특산물 가공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일련의 량질 기업과 중대대상을 유치해 착지시켰다. 호가복은 비를 무릅쓰고 돈화황니허검정귀버섯산업거래시장 대상 시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의 기능 구조, 운영 방식, 가동 계획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검정귀버섯 산업 거래시장을 조성하면 과거의 ‘바구니에 담아 길거리에서 판매’하거나 ‘수매를 기다리기만 하는’ 계획경제 시대의 마케팅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검정귀버섯 산업이 산발적이고 자발적인 거래에서 집약적, 규모화, 시장화 운영으로 전환하는 데 힘을 실을 수 있다. 철저하게 일정계획에 따라 시공절차를 최적화하고 인력과 장비를 충분히 확보하며 공사 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는 동시에 작업을 다그쳐 대상이 조기에 완공되여 운영에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마케팅 전략을 사전에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 전문운영팀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투자 유치 및 상인 입점 업무를 철저히 추진하고 콜드체인 물류, 검사 및 검측, 산업사슬 금융 등 관련 서비스 기능을 보완함으로써 시장이 잘 구축되고 리용객이 활발히 찾는 환경을 조성하여 길림성은 물론 전국적인 검정귀버섯거래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돈화시홍순식용균배지가공공장에서 호가복은 균배지 가공 작업장과 발효실을 직접 방문하여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사업 규모, 시장판매 실적, 인력 수요 등을 자세하게 확인했다. 그는 기업에서 지속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여 주변 농가의 안정적인 고용과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했다. 돈화시오농가금업유한회사는 가금류 사육 및 닭알 생산을 전문으로 하며 현재 알닭 30여만마리가 사육되고 있고 년간 신선 닭알 생산량은 6000톤에 달한다. 호가복은 알닭 사육 및 닭알 분류 등 생산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기업의 규모, 사육기술, 시장 판매 상황 등을 상세하게 파악했다. 기업이 ‘회사+농가+합작사’라는 발전모델을 통해 주변 농가의 안정적인 고용과 지속적인 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나서 호가복은 매우 기뻐했다. 그는 기업이 알닭산업단지 건설을 다그치는 동시에 대형 슈퍼마켓, 체인 외식업체 및 전자상거래 플래트홈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제품 판매량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추동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인삼+알닭’ 사육 모델을 모색하고 더 많은 고부가가치 특색 제품을 혁신적으로 개발하여 중고급 소비 시장을 선점하며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길림오동록업유한책임회사에서 호가복은 꽃사슴 사육 상황을 살펴보면서 성장습성, 번식기술, 제품개발 상황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꽃사슴은 전신이 모두 귀중한 자원이며 특히 록용은 매우 높은 약용 가치를 지녀 많은 제약기업에서 필수적인 원료로 활용되고 있어 시장전망이 매우 밝다. 표준화 기지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록용 공급 능력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고품질 록용이 유명 제약기업의 공급망에 더욱 많이 류입되게 해 ‘오동 꽃사슴’ 브랜드를 확립하고 시장에서 인기를 얻도록 해야 한다. 돈화시는 력량을 집중하여 농업 특색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대두, 옥수수, 검정귀버섯, 록용 등 지역의 특색 자원을 기반으로 산업사슬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정밀 심층가공 대상을 유치하여 농산물의 단순한 초급 재배·사육에서 벗어나 정밀 가공 및 제조로의 전환을 다그쳐야 한다. 이를 통해 2차산업이 1차산업을 견인하고 3차산업을 활성화시키는 1, 2, 3차 산업 융합발전이라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나가야 한다.

“대상 진척은 순조로운가?” 

“언제쯤 생산에 투입되는가?”

호가복은 쌍흔의료기기 대상 건설 현장을 찾아 진척상황을 살피고 나서 일정 계획을 엄격히 지키고 시공조직을 강화하며 건설 능률을 높여 대상이 하루빨리 생산에 투입되고 효과를 보게 함으로써 돈화시 의약건강 산업군집을 더한층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등생물 년간 생산량 400톤급 원료약 대상이 이미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되였다. 호가복은 발효작업장과 통제실을 둘러보고 기업의 생산경영 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제품종류, 판매경로, 생산 능력 및 가치 등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나서 기업이 시장의 수요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국내외 의약기업 및 의료기구와 적극 접목하여 더 많은 주문과 안정적인 고객 원천을 확보함으로써 제품 판매량 제고를 통해 기업의 효익 성장을 견인할 것을 격려했다. 주와 시 정부는 주동적으로 봉사하고 능동적으로 련결하면서 현재 기업의 융자 수요가 큰 실제상황에 맞춰 은행과 기업간의 련결 플래트홈을 적극 구축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확대와 효익 증대에 더 많은 금융 ‘활수’를 주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호가복은 또 길림오동, 화윤삼구금복강 등 의약기업들을 찾아 작업현장을 살피고 효익을 료해하고 나서 기업들이 ‘오동’, ‘삼구’ 등 브랜드 영향력에 의탁해 판매경로를 확장하고 소비 점착력을 강화하며 제품의 시장 점유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을 격려했다.

조사연구에서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주 각급 당위와 정부는 확고부동하게 ‘3농’사업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천혜의 자원과 비교 우세에 발붙이고 현대농업 산업체계, 생산체계, 경영체계 구축을 다그쳐 흥업, 강현, 부민의 일체화 발전을 힘있게 추진해야 한다. 특색산업을 힘있게 육성해야 한다.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특색 우세를 확대하며 기존의 현대농업 산업단지를 토대로 일련의 농업 산업 대상을 기획, 실시해야 한다. 농업 선두기업들을 적극 유치하여 목축업, 중약재, 식약용균, 수산물, 민족식품, 림산물 및 향촌관광 등 ‘6+1’ 특색농업 산업군집을 크고 강하게 키움으로써 농업 경쟁력과 종합효익을 더한층 높여야 한다. 농업 경영주체의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우수한 기업을 부축하고 강한 기업을 지원하며 큰 기업을 키우는’ 원칙에 따라 중점적으로 금융, 용지, 용전 등 면에서 농업 산업화 선두기업의 발전을 지지해야 한다. 가정농장, 농민합작사 등 신형 농업 경영주체의 농가 견인 능력을 높여 선두기업이 이끌고 다원화 주체가 뒤받침하는 경영체계를 형성해야 한다. 브랜드 건설에 주력해야 한다. 지리표시 보호와 ‘연자호’ 브랜드 승격 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장백산 인삼, 화룡 상황버섯, 왕청 검정귀버섯, 돈화 소립황두 등 지리표시 브랜드를 최적화하며 연변소, 연변입쌀, 연변사과배 등 ‘연자호’ 브랜드를 강화하여 제품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더 많은 우수 농산물이 연변을 벗어나 전국에서 명성을 떨치게 해야 한다.

부주장 문금철, 주 직속 관련 부문 및 돈화시 당위와 정부의 주요 책임자들이 조사연구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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