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길 무대’ 막 올려

2026-06-17 09:04:12

10일 저녁 7시, 연길시청년광장에서는 반짝이는 조명 아래 흥겨운 노래가락이 들려오고 신명 나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지도하고 연길시문화관에서 주최한 “2026년 ‘진달래의 여름’ 광장 대중문화 활동─즐거운 연길 무대”가 이곳에서 개막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시청각 향연을 선사했다.

은은한 선률과 함께 ‘즐거운 연길 무대’ 문예공연이 첫 막을 열였다. 연길시문화관, 연길시사회예술양성기구와 민간예술단체의 근 100명의 출연자들이 륜번으로 무대에 올라 무용 <장고의 노래>, 독창 <함께 이뤄가는 중국꿈>, 힙합댄스, 6중창 <연길이라는 생활>, 남성 중창 <조국은 나를 잊지 않으리>, 군무 <북소리 울려라> 등 12가지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열연했다. 아름다운 선률, 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력동적인 춤사위, 랑랑한 북소리가 무대에서 서로 어우러져 여러 민족 대중이 분발, 향상하고 적극 진취하는 정신풍모를 생동하게 펼쳐보였고 연길시 대중문화의 활기를 보여주었다.

연길시문화관 관련 책임자는 연길시 대중문화 브랜드 활동의 하나인 ‘즐거운 연길 무대’는 대중의 수요에 따라 현실적이고 특색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문예공연을 꾸준히 내놓아 광범한 대중의 정신문화 생활을 일층 풍부히 하고 여러 민족의 래왕, 교류, 융화를 촉진하며 문화관광 융합의 질과 효과 상승을 추동하고 도시 지명도와 호감도를 제고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표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즐거운 연길 무대’는 8월 29일까지 지속되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7시에 연길시청년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방화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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