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기억의 상호작용은 신경과학이 장기간 주목해온 중요 문제이다. 4일, 북경지원인공지능연구원과 청화대학 련합팀은 기억활동이 거꾸로 수면동태를 조절할 수 있음을 실증하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과학》에 발표했다. 이 관련 연구는 ‘수면이 단방향으로 기억을 촉진’한다는 전통적 인지를 뒤집었다.
수면중에 부정적 기억의 재활성화가 수면의 파편화를 심해지게 하고 신체 경각성을 높이는 반면에 긍정적 기억의 재활성화는 수면의 련속성과 방해저항력을 현저하게 증강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연구팀이 처음으로 실증했다. 이번 발견은 수면 조절에 대한 인식을 추동했는바 수면은 단일한 수동 회복과정이 아니고 이전 경험과 기억 내용의 동태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이는 수면-기억 쌍방향 조절기제에 새로운 과학기틀을 세웠을뿐더러 우울증, 초조 등 정신질환이 동반하는 수면 장애에 참신한 기제시각과 치료방안을 제공했다.
이번 발견은 인공지능이 구동하는 과학연구 모식의 심층 역할의 덕분이다. 연구에서 지원연구원이 자주적으로 개발한 뇌과학 다중모드 기초모델인 ‘지원오계·Brainμ’가 핵심적인 지지 역할을 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연구외에도 Brainμ 모델은 여러 신경과학 첨단실험실의 진실한 과학연구 씨나리오에 응용되면서 신경과학자들이 종, 모드간의 데이터 분석과 과학적 가설 검증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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