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에 찾은 길림도문변경경제합작구는 경제 발전 열기가 뜨겁게 일고 있었다. 여러 대상건설 현장은 기중기가 줄지어 서있고 기계가 우렁차게 돌아가고 있었으며 기업들에서는 생산 설비를 만부하로 가동하고 제품들을 속속 창고에 채우면서 품질 향상과 생산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최근년간 도문변경경제합작구는 도문시의 발전 대국에 맞추어 투자유치를 동력으로, 사업추진을 핵심으로 제반 사업을 총괄 추진하여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이루어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연변주인대 대표이자 길림도문변경경제합작구 당사업위원회 서기 겸 관리위원회 주임인 공유안의 꾸준한 실천과 한결같은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공유안은 연변주의 고품질 발전과 고수준 개발 개방이라는 총체적 배치에 따라 시종일관 자신의 책임을 명확히 해왔다. 그는 “국가 변경 개발 개방 정책 기회를 발전 우세로 전환하고 변경 개발 플래트홈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기반시설 확충, 첨단요소 결집, 외향형 경제 발전이라는 리념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으며 그 결과 화학공업단지 기반시설, 도문통상구 부대시설, 호시무역산업단지, 물류단지 철도 전용선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였다.
투자유치는 경제 발전의 원천이다. 공유안은 투자유치를 합작구 발전의 ‘제1과제’로 삼고 정밀화학, 장비제조, 전통산업의 련결, 보완, 강화에 힘을 쏟았다. 그는 직접 광동, 산동, 절강, 사천, 호북 등지를 찾아 30여개 우수 기업을 방문하며 합작구의 우세를 설명하고 맞춤형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끈질긴 노력 끝에 2025년에 광낙화학, 락타아웃도어 등 7개의 대상이 합작구에 안착하며 변경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그는 투자유치 사업기제와 봉사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기업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합작구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끊임없이 키워가고 있다.
안전 또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공유안은 “안전 발전은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고 강조한다. 그는 위험우환 동태적 점검, 페쇄식 시정 기제의 제정은 물론 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련 사업을 지도하고 유해 공간 작업처럼 사고 위험이 큰 분야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게 관리를 틀어쥐면서 안전 위험 예방과 해소에 전력을 다했다.
인대대표의 근본 사명은 오로지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공유안은 “인민이 나를 대표로 뽑았으니 나는 인민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주동적으로 기업들을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했다. 올해에만 25개 기업에 ‘대행 지원 봉사’를 제공하고 전기, 용수, 기반시설 등과 관련된 실질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기업의 정상적 운영을 보장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조사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 배치, 합작구 발전, 경영환경 개선 등에 관한 의견과 제안을 내놓아 도문시 당위와 정부의 과학적 결정에도 힘을 보탰다.
공유안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희망이 보여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아서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그의 좌우명처럼 그는 시종 사업일군들을 이끌고 여러 난관을 헤쳐나가면서 도문변경경제개발구를 기업과 사람이 몰려드는 활력 넘치는 터전으로 탈바꿈시켰다.
향후 사업과 관련해 공유안은 “계속해서 일터를 지키며 본분을 다하겠다.”면서 “한편으로는 투자유치의 질과 능률을 향상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상 건설의 속도를 높여 경제 발전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겠다. 또한 인대대표로서 대중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사진 전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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