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음력설을 앞두고 중앙정신문명건설판공실 위문조가 길림성을 찾아 전국도덕모범 왕숙청을 위문하고 선전사상문화분야 체제개혁, 인터넷 문명 및 체육문화 발전 등에 관해 조사 연구했다.
위문조 일행은 우선 전국도덕모범 왕숙청의 집을 방문해 왕숙청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건강상태와 가정생활, 일상돌봄 상황을 세심히 물어보고 나서 명절의 축복을 전했다. 위문조는 왕숙청이 수십년간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온 헌신적인 정신과 민족 단결과 발전을 위해 기여한 중요한 업적, 뚜렷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도덕모범이 모범을 보이고 이끄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도덕을 숭상하고 선을 추구하며 선한 사람을 본받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퍼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경제, 사회 발전에 강력한 정신적 동력과 도덕적 지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관련 부문에서 왕숙청이 ‘코기러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봉사보장을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위문조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을 방문해 민생서비스쎈터, 연변우선 라이브 방송실, 틱톡 라이브 스튜디오 등 여러 부서를 차례로 둘러보며 미디어의 심층적 융합과 전환 그리고 인터넷 문명 건설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위문조는 연변텔레비죤방송국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주류 매체가 당성 원칙을 견지하고 옳바른 방향을 확고히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매체의 심층적 융합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콘텐츠 공급을 개선하고 기술력량을 강화함으로써 전파 능률을 높여 깨끗하고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주력 매체가 주요 전장에 전면 진입해 새로운 시대의 주류 사상과 여론 거점을 공고히 하고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변가무단을 방문한 위문조는 배우들의 훈련과 라이브 방송 등 일상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가무단이 콘텐츠 혁신과 문화관광 융합, 온라인 실천 분야에서의 노력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지역적 제약을 극복하고 민족 가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현상급의 전파 효과를 거두었다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위문조는 문예단체에서 초심을 지키며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중화 우수 전통문화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문조는 또 연길시전민건강쎈터 빙상장과 룡정 해란강축구문화타운을 직접 방문해 연변주 체육문화 건설 상황을 상세하게 고찰하고 나서 체육은 국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연변의 빙설과 축구 분야에서의 특색과 강점을 충분히 발휘해 체육과 교육, 체육과 관광의 융합을 심화하고 지역적 영향력을 가진 체육문화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인민대중이 건전한 삶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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