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우리 나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비제조업 PMI가 동반 하락했다.
1월 31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월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49.3으로 집계되였다.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중심 수석통계사 곽려혜는 “1월 일부 제조업 업계가 전통적인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시장의 유효수요가 여전히 부족해 제조업 경기수준이 전월보다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월 생산지수는 50.6으로 림계점을 넘어섰고 신규주문지수는 49.2를 기록했다.
곽려혜의 소개에 의하면 최근 일부 대종상품의 원자재가격 상승 등 요인으로 주요 원자재 구매가격지수와 출하가격지수가 각기 56.1, 50.6에 달했다. 이는 전월 대비 각기 3포인트,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그중 출하가격지수는 약 20개월 만에 처음으로 림계점을 상회해 제조업 시장가격의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였음을 보여주었다.
대기업 PMI는 50.3%로 확장국면을 유지했지만 중기업, 소기업 PMI는 각기 48.7, 47.4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1.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생산경영활동 예상지수는 52.6으로 림계점을 웃돌아 기업의 기대심리가 여전히 락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월 비제조업 PMI는 49.4를 기록해 전월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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