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계절풍 극한날씨로 240명 숨져
[뉴델리 8월 13일발 신화통신] 인도매체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계절풍으로 인한 극한날씨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말미암아 최근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에서 240명이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12일 해당 주 관리부문은 보고를 발표하여 조난자중 125명은 산사태, 산홍수 등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재해에서 목숨을 잃었고 115명이 재해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초래된 교통사고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히마찰프라데시주는 24시간내에 330갈래 도로와 198개 전력선로가 중단되였다.
계절풍으로 인한 극한날씨에 대응해 히마찰프라데시주 재해관리부문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사태 다발구역으로 가지 말며 날씨경보에 중시를 돌림과 아울러 현지 정부에 배합하여 대피를 잘할 것을 촉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