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빈양현포룡축제
신화사 2026-03-18 09:04:08
최근 광서 빈양현에서 2026년 빈양현포룡축제 ‘백룡무빈주’행사가 열렸다. 빈양현은 ‘중국 포룡의 고향’으로 불리운다. 빈양포룡축제는 현지 한족과 쫭족 문화가 융합된 민간축제로 그 력사는 1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8년에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였다. 현재 빈양포룡축제는 지역의 문화관광 명함으로 자리잡았으며 매년 포룡축제기간이면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함께 이겨낸 시절, 함께 피워가는 행복
길림신문 2026-03-04 09:22:42
1996년 5월 10일에 설립되여 올해 이립지년을 맞는 장춘시 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는 현재 회원이 48명이며 그중 공산당원이 19명이다. 최고 년령 87세, 평균 년령이 76세인 이 협회 회원들은 3개 소조로 나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협회 로회원들은 “설립 초기, 가장 큰 난관은 활동장소와 자금이 전무한 것이였다.”며 “초대 황하운 회장이 직접 회원들을 동원하여 기부금을 받았고 함께 재장춘 조선족 출신 간부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해 수개월간의 노력 끝에 모은 5만원 자금으로 비로소 림시 활동장소를 마련하고 필수 비품, 악기, 무용복을 구입할 수 있었다.”고 초창기의 어려움과 사회적 지원을 회고했다.
우룸치 사화퍼레이드 세시풍속 향연 펼쳐
인민넷 2026-03-04 09:22:42
지난 26일, 제2회 우룸치 사화퍼레이드공연(社火巡游展演) 행사가 우룸치문화쎈터에서 열렸다. 이번 퍼레이드 로선은 총길이 약 3킬로메터로 우룸치시의 16개 우수팀과 특별 초청된 성·시의 특색 사화팀이 함께 참가했으며 형태와 주제가 각기 다른 9대의 퍼레이드 차가 성대하게 등장했고 총 20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했다.
내몽골 ‘무형문화유산마을’ 관광객 북적
신화넷 2026-03-04 09:22:42
내몽골자치구가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길림시만족박물관, 만족 전통 설날행사 마련
길림일보 2026-03-04 09:22:42
최근 길림시만족박물관 신관에서 새해 만족 무형문화유산 관련 문화행사가 개최되였다.
성화조선족촌에서 만나보는 따뜻한 설맞이 풍경
흑룡강TV 2026-03-04 09:22:42
설을 맞으며 여러 민족이 함께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흑룡강성 가목사시 화천현 성화조선족향 성화촌을 찾아 조선족 주민들이 전하는 설 음식과 따뜻한 명절 풍경을 함께 만나봤다.
서장 라싸, 전통마술축제 열려
2026-03-04 09:22:42
최근 서장자치구 라싸시 북부 교외 경마장에서는 전통 마술(马术, 말을 타며 선보이는 기술이나 묘기) 공연과 경마 행사가 열렸다.
신민 ‘묘(妙)’회 행사
신화사 2026-03-04 09:22:42
장춘 신민력사문화거리에서 신민 ‘묘(妙)’회 행사가 열렸다. 민속공연, 테마 순환 공연, 인증샷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새봄의 정취를 만긱했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새해맞이 음악회 및 총화대회 가져
종합 2026-02-04 09:33:09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는 1월 17일 연길 신라월드에서 ‘평생교육의 꽃밭을 잘 가꾸어 녀성들의 아름다움을 활짝 피워보자’를 주제로 ‘새해맞이 음악회 및 2025년 총화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설립 리념을 재확인하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으며 처음으로 연변TV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협회 위상을 널리 홍보했다.
환인현 조선족 ‘접시춤’,료녕성 설맞이 행사서 인기
료녕신문 2026-02-04 09:33:09
1월 22일, 환인만족자치현 시급 무형문화재 조선족 ‘접시춤’이 본계시를 대표하여 2026년 료녕 문화관광설맞이주제 홍보행사(북경)에 참가해 관람객과 려행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료녕성 제7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종목 발표
최근 료녕성인민정부는 ‘제7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종목 명부 공표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고 료녕성문화관광청이 확정한 총 134개의 제7차 성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종목을 승인하여 공포했다.
지노족의 문화와 예술
환구넷 2026-02-04 09:33:09
◆지노족의 언어 지노족의 언어는 중국어─짱어계 미얀마어족 이족어 갈래에 속하며 유러와 부위안 두가지 방언이 있고 그 방언의 단어차이가 크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지노어를 사용하고 다른 대중장소에서는 대부분 중문을 사용한다. 사회, 지리적 원인으로 지노족은 따이족, 한족과 밀접한 관계였고 왕래가 잦아 지노족의 일부 단어는 따이어와 중문에서 차용됐다. 지노족은 문자가 없었으며 1983년 후 라틴자모를 기반으로 한 표기법으로 지노어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조선족 전통혼례 몰입형 공연으로 문화융합 모색
길림신문 2026-02-04 09:33:09
최근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관한 ‘례성동심’(礼成同心) 조선족 전통혼례 체험형 문화공연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렸다. 몰입형 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는 무형문화유산 려정으로 조선족 혼례풍속의 깊은 력사성과 생활 속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
옥룡 설산 산자락의 벽화
신화넷 2026-02-04 09:33:09
백사벽화박물관은 운남성 려강시 옥룡나시족자치현 백사진에 위치했으며 명청 고대 건축물과 관련 벽화를 전시하고 있다. 이중 대보적궁과 같은 전(殿)에는 명청시대 벽화 45점이 보존되여있고 총면적이 약 144평방메터에 달한다. 백사 벽화는 한족, 장족, 나시족 등 여러 민족 문화요소를 융합한 차마고도 다민족의 융합을 상징하는 력사적 증거이다. 이 벽화는 대보적궁전에 있는 ‘공작명왕법회도’이다.
사회구역은 여러 민족 주민들의 공동한 집한족, 조선족, 만족 등 9개 민족이 엮어가는 따뜻한 이야기
길림신문 2026-01-21 09:07:21
장춘시 관성구 군영가두 서도구사회구역에는 한족, 조선족, 만족 등 9개 민족이 함께 살고 있다. 소수민족 주민 비률은 7%, 그중 조선족 가구는 235가구에 달하는데 장춘시조선족중학교와 장춘시관성구조선족로인협회 등 주요 단위, 단체와 함께 깊이 어울리며 민족융합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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