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료양시제1중학교는 2026년 교정문화예술축제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학교 사생과 학부모 대표 총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 지도부 성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공연에 앞서 료양시제1중학교 부교장이며 서장반 주관교장인 구림림이 축제공연 준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교원들과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공연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했다.
공연에서는 악기연주, 무용, 노래와 춤, 민악합주, 장족무용, 소합창, 시랑송, 고전무, 우산춤, 재즈댄스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마지막으로 대합창 <우리는 모두 꿈을 쫓는 사람들>을 열창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그중 윤영애 조선족 퇴직교원이 지도하고 한족학생들이 선보인 조선족 무용 <진달래>가 열띤 박수를 받았다. 진달래꽃과 혁명력사를 배경으로 한 이 무대는 혁명 승리에 대한 굳건한 신념과 홍색정신을 계승한 공연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료양─서장 한마음으로 꿈을 실현하고 지혜와 예술로 찬란한 청춘 그리다(辽藏同心筑梦 智绘艺彩青春)’를 주제로 마련됐다.”며 “축제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당과 조국을 노래하고 당의 은혜를 잊지 않으며 미래에 대한 동경과 새시대의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과 중화민족 한가족 의식을 더욱 확고히 수립하는 계기가 되였다.”고 전했다.
료녕신문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