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안시조선족문화관예술단 무용 금상 획득
흑룡강신문 2024-11-20 09:14:22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문화관예술단의 <손북춤>이 일전 북경에서 펼쳐진 성세석양홍─중국문화예술교류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환인만족자치현 오녀산박물관 무료개방
료녕신문 2024-11-20 09:14:22
1일 료녕성교육청, 료녕성문화및관광청은 료녕성 47개 박물관과 21개 도서관을 제1패 무료개방 연학실천활동장소로 명명, 그중 환인만족자치현 오녀산박물관이 명단에 올랐다.
대를 이어 조선족 전통 돌솥과 인연 맺어
길림신문 2024-11-20 09:14:22
‘돌솥’ 하게 되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입맛 당기는 곱돌장사귀가 따뜻한 추억으로 떠오른다.
훌룬부이르초원이 들려주는 몽골족 이야기
예술세계 2024-11-20 09:14:22
훌룬부이르초원은 내몽골자치구의 동북쪽, 대흥안령의 서쪽에 위치해있으며 일대 천교 칭키스칸이 힘을 기르고 천하를 호령하던 력사가 시작된 곳이다. 그의 어머니와 안해도 훌룬부이르초원의 사람이였다.
조선족 아역 배우 부산국제영화제서 인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달 한국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영화제에 참가한 조선족 아역 배우 윤소율이 근일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타고 있다.
수도 북경에서 활짝 핀 민족문화예술의 꽃
허강일 기자 2024-11-20 09:14:22
북경조선족락원예술단이 수도 북경을 주무대로 민족문화예술 고양에 앞장서고 있다. 북경조선족락원예술단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예술을 지키고 로인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다채롭게 하기 위하여 조직된 민간예술단체이다.
제1회 조선족 배추김치문화제를
료녕신문 2024-11-13 09:11:30
3일, 길림성 매하구시 행령진정부가 주최하고 매하구시행화도레저관광연학기지와 매하구시흥령산행운인효소포도채집원, 매하구시조선족촬영가협회가 주관한 ‘매하구시 행령진 제1회 조선족 배추김치문화제’가 매하구시행화도레저관광연학기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따따르족의 세시풍속과 금기
중국방송넷 2024-11-13 09:11:30
따따르족(塔塔尔族)은 몽골인종의 씨베리 갈래에 속한다. 이들은 본 민족의 언어와 문자가 있다. 언어는 알타이어계 돌궐어족 서부흉노어 갈래에 속하고 문자는 아랍문자를 토대로 창제되였다. 따따르족은 위글족어와 까자흐스딴어를 통용하기도 한다.따따르란 ‘초가집’이란 뜻이다.
동북항일련군 전사 리민 탄생 100돐 행사 할빈서
흑룡강신문 2024-11-13 09:11:30
동북항일련군 전사이며 항일투사인 원 흑룡강성정협 부주석 리민의 탄생 100돐 기념 행사가 지난 2일 흑룡강성 할빈시에서 열렸다.
어르신들의 장기사랑 희망으로 이어져
허강일 기자 2024-11-13 09:11:30
청도조선족장기협회의 70대 로인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월 정례 장기대회를 협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료녕성 3명 조선족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년도 심사 통과
일전 료녕성문화및관광청, 성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는 국가문화및관광부의 위탁을 받고 료녕성의 42명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전승인에 대한 종합심사평의를 했다. 철령시 조선족농악무 대표성 전승인 리영호, 환인만족자치현 조선족농악무 대표성 전승인 김명환, 철령시 판소리 대표성 전승인 김례호 등 3명 조선족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이 통과했다.
서남대학 스무번째 '민족절'을 개최
중경일보 2024-11-13 09:11:30
8일 서남대학에서는 스무번째 ‘민족절’을 개최, 1000여명 소수민족 학생들이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농후한 민족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은 소수민족 학생들이 사이좋게 보내는 모습이다.
‘100인 100색’ 백일장 청도대원학교에서
허강일 기자 2024-11-06 08:50:21
청도대원학교, ‘세계로 뻗는 품격 높은 큰사람이 된다.’는 교훈 아래 세계화 교육을 실천
“흑룡강류역문명 더 멀리 알리고 싶다”
흑룡강신문 2024-11-06 08:50:21
<조국변강 건설해 황무지에 식량 자라게 하자, 북경청년지원황무지개간팀 어제 출발, 1000여명 수도 청년 성대한 집회 열어 배웅>
‘영웅’에게서 상감령전투를 듣다
길림신문 2024-11-06 08:50:21
“부대를 따라 귀국하고 몇년이 지나서 《상감령》 영화를 관람하고 나서야 당시 우리 포병부대가 포격지원을 한 전투가 상감령 전역의 일부였다는 걸 알게 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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