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성 삼아시 흑토촌, 리족 전통도자기로 문화 '명함' 만들어

2025-06-25 09:38:52

해남성 삼아시 흑토촌은 리족 전통도자기 공예를 현대적 마케팅과 련계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다. 합작사의 시장홍보를 통해 리족 전통도자기 제품이 현지문화의 ‘명함’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은 일전 주민들이 흑토촌의 한 합작사에서 리족 전통도자기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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