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조선족향 황전자촌 딸기산업으로 치부
료녕신문 2024-06-05 10:36:44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 아하조선족향 황전자촌 딸기채집축제가 일전 성황리에 개최되면서 아하조선족향의 딸기산업이 재차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천성 아바주 민족단결의 새로운 한페지 엮어
중화민족보 2024-06-05 10:36:44
매년 3월은 사천성 아바주(阿坝州) ‘군중사업월’이다. 해마다 3월이면 당원, 간부들은 기층에 내려가 민심을 료해하고 백성들의 걱정을 덜어주며 당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광주조선족녀성협회 감사 특별 이벤트를
광주조선족녀성협회 제공 2024-06-05 10:36:44
광동성 광주조선족녀성협회(회장 리화)가 지난달 25일 협회내의 60세—70세 되는 원로들을 위해 ‘가정의 달’ 특별 감사 이벤트를 펼쳤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설립 17돐 행사 성황리에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제공 2024-06-05 10:36:44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가 협회 설립 17돐 및 애심녀성문화원 개원 13돐을 맞으면서 회장 리취임식을 가졌다.
연태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 운영진 정비 새 출발 예고
연해뉴스 2024-06-05 10:38:29
산동성 연태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는 일전 제5기 운영진 출범식 및 정기모임을 갖고 새 출발을 예고했다. 연태조선족과학기술인협회는 2015년 10월에 설립되였는데 연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 교수와 고학력자 기업인들을 위주로 구성되였다.
몽골족무용으로 스타가 된 강철홍
인민넷 2024-05-29 09:18:26
요즘 많은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통해 우람한 체격에 양복바지를 입고 구두를 신은 ‘뚱보아저씨’의 호방한 어깨놀림과 몸짓, 호매로운 발걸음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청년당원 조직해 퇴역로전사 위문
료녕신문 2024-05-29 09:18:26
료양시전염병병원 간호사판공실 당지부 서기 김과희(조선족)는 일전 청년당원들을 조직해 료양시영광원을 방문, 퇴역로전사들을 위문했다.
귀주성 다양한 조치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신화넷 2024-05-29 09:18:26
소수민족이 3분의 1을 차지하는 귀주성에서는 다양한 조치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있다.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회원사 방문 활동 개시
흑룡강신문 2024-05-29 09:18:26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가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발전을 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원사 방문 활동을 개시했다. 첫번째 방문지로 이들은 현재 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 신임 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성호가 운영하는 광주하교상업무역회사 흑룡강지사를 선택했다.
핵심기술로 ‘즉석 햇반’ 생산설비 개발에 성공
허강일 기자 2024-05-29 09:18:26
빠른 생활절주에 맞춰진 간편한 식생활,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이젠 밥을 지어 먹는 것마저 귀찮은 일상으로 되였다.생활절주가 빠른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즉석 햇반’ 설비 생산업체의 소식을 듣고 기자는 취재길에 나섰다.
부조 없는 칠순잔치로 하객들 대접해
료녕신문 2024-05-22 09:46:27
일전 료양시 조선족 민영화가 푸짐한 음식으로 조선족, 한족 동료들을 대접하며 부조돈을 받지 않은 칠순잔치를 열어 화제가 되였다.
민족교육 발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
흑룡강신문 2024-05-22 09:46:27
교육개혁의 부단한 심화와 새로운 교육과정 표준 리념하에 학교 사이 교류를 강화하고 교육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흑룡강성 오상시조선족중학교 리강문 교장 일행 17명이 지난 7일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교장 강혜숙)를 방문, ‘공동발전·협력상생’을 주제로 경험교류 활동을 했다.
랭면 팔아 세운 제1자동차공장 조선족로인협회 활동실
길림신문 2024-05-22 09:46:27
장춘시 동풍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문광로와 장청로 사이의 록화지에 붉은색 벽돌로 지은 단층 건물이 눈에 띄인다. 건물 근처에 다달으면 입구 벽에 ‘로인의 집’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다.
여러 민족 손잡고 민족음식문화 꽃피워가다
“비빔밥을 한번 직접 비벼서 먹고 싶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그 꿈이 이루어져 기쁩니다.”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내실 굳히기에 나서
허강일 기자 2024-05-22 09:46:27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박성진)가 차세대위원회와 녀성위원회를 새로 설립하고 내실 굳히기에 나섰다.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는 일전에 정식으로 국가 1급 사단 법인단체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기업발전위원회’에 편입, 향후 공식등록 단체신분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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