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민족원작 가무극 가 해남성가무극단서 상영

대형 민족원작 가무극 <감공조>가 해구의 해남성가무극단에서 상영되였다. 이 가무극은 보정리족묘족자치현민족가무단에서 공연한 것으로 리족아가씨 아감과 청년 사냥군 아공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표현했다. 이 가무극은 해남 보정 본지의 리족문화 요소를 충분히 구현해 관객들에게 민족문화의 시각적 향연을 선사했다. 8일 해남성가무극단에서 가무극 <감공조>가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사진은 공연의 한 장면.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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