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젤렌스키에게 로씨야와 협정 체결하도록 압박 가해

2026-10-23 08:52:00

[워싱톤 10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20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에게 재차 압박을 가해 로씨야와 휴전협정을 체결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당일 백악관에서 매체에 “우리는 젤렌스키가 협정을 체결하길 바란다. 그는 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 다만 그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는 “우크라이나는 반드시 협정을 체결할 용의가 있어야 한다. 미국은 이미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고 유럽 역시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기 때문이다. 현재 유럽은 이미 지쳐있다.”고 강조했다.

당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문제 관련 회담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로씨야측이 일을 매듭짓길 바란다. 로씨야는 강대국이지만 우크라이나는 그렇지 않다. 젤렌스키는 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매우 좋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젤렌스키는 당일 노르웨이 총리 스퇴레, 핀란드 대통령 스투브와 회담을 가졌으며 미국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도 이 회담에 참석했다. 미국 악시오스뉴스 웹사이트는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해 회담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었으며 다음단계 업무차원에서 각 당사측의 견해는 ‘고도로 일치’했으며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구상과 제안을 제시해 상세하게 론의했다고 보도했다.

위트코프는 21일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를 방문해 로씨야 대통령 푸틴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관한 최신 제안을 푸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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