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통보
[모스크바 10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후명] 로씨야 대통령 보좌관 우샤코프는 21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당일 미국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와 회담하면서 로씨야측이 11월 중순 로씨야·미국·우크라이나 3자 회담을 재개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밝혔다고 통보했다. 회담의 주제는 충돌 종료 이후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안보체계 건설과 관련된다.
우샤코프는 브리핑에서 푸틴과 위트코프가 우크라이나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실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푸틴은 위트코프에게 미국과의 협력을 계속 추진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우샤코프는 푸틴과 위트코프가 또 로씨야가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 디젤유를 공급하는 협정리행 문제도 론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량측은 이 협정이 미·로 량측의 리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연료시장의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우샤코프는 량측이 이란문제도 론의했는데 푸틴은 이란문제가 여전히 외교적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다며 로씨야측이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샤코프는 로씨야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씨야·미국·우크라이나의 새로운 3자 회담이 아랍추장국련방의 아부다비에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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